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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 부터 '설리' 까지 최고 연기파 -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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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Tom Hanks)는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여 배우가 된 전형적인 코스를 밟은 배우로 ‘어둠의 방랑자’라는 작품으로 영화판에 뛰어든다.


톰에게 첫 성공을 맛보게 해 준 작품은 SF 로맨틱 코미디 영화 ‘스플래쉬(1984)’다. 이 작품에서 그는 매력적인 인어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알렌’역을 맡아 풋풋하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이때부터 그는 로맨틱 코미디 배우로서 각인되기 시작했다. 

이 영화는 톰 행크스와 인어역의 대릴 한나의 매력이 시너지 효과가 되어 큰 성공을 거뒀다.

톰 행크스의 영화를 말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 중 하나가 바로 ‘빅(1988)’이다. 이 영화는 어린 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는 내용으로 역(逆) 피터팬 콤플렉스를 다뤘다. 


13세인 조쉬가 30세의 어른이 되어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로 아이의 감성으로 장난감 회사에서 성공을 거두고 사랑에 빠지지만 아직 아이는 아이일 뿐이었다. 


이미 32세였던 톰 행크스는 같이 출연했던 아역을 보면서 아이의 모습을 관찰하였고 천진난만한 아이로 완벽히 분하여 46회 골든글러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다.

그는 또한 ‘그들만의 리그(1992)’,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1993)’ 등의 작품으로 큰 흥행을 거두며 할리우드 대표 배우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1993년 필라델피아라는 작품에서 동성연애자이자 에이즈 환자인 앤드류 역을 맡아 인권과 신념에 대한 열연을 펼쳤고 그의 열연은 그에게 생애 첫 오스카 상(1994년 66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안겨준다.


그의 위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미국 격동의 역사를 ‘포레스트 검프’의 시점으로 관찰한 작품 ‘포레스트 검프(1994)’에 출연하였다. 

그는 이 작품에서 격동의 세월과 역경을 거치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계속 유지했던 ‘포레스트 검프’를 훌륭하게 소화해 냈다. 


그는 불과 지난 해 영화인에게 가장 영예로운 상인 오스카 상을 받았지만 이 영화로 연속 2회 오스카상을 수상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톰 행크스의 전성기를 만들었다.

그 후 그는 ‘아폴로 13(1995)’에서 짐 러벨 역을 맡기도 하고 ‘토이스토리(1995)’에서 우디 보안관의 목소리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또한 그 유명한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맥라이언과 또 다시 호흡을 맞춘 ‘유브 갓 메일(1998)’, 명작으로 회자되고 있는 ‘그린마일(1999)’ 등 1990년대 마지막은 그야말로 톰 행크스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급기야 2000년에 발표한 ‘캐스트 어웨이’에서는 무인도에 갇힌 척 놀랜드 역을 맡아 관객들은 영화 내내 톰 행크스만 봐야 했지만 그의 탁월한 연기로 인해 ‘원맨쇼’는 통했고 “윌슨!”이라는 명대사(?)와 함께 톰 행크스를 대표하는 대표작 중 하나가 되었다.


그의 연기력은 날이 갈수록 물이 올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출연한 ‘캐치미 이프 유 캔(2002)’의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는 호평을 받았고 ‘터미널(2004)’에서는 쿠데타로 인해 조국을 잃고 공항에 갇힌 빅터 역을 맡아 실감나는 공항 노숙자(?)의 모습을 보여 “역시 톰 행크스!”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매우 다작을 하는 배우로 최근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2016)’과 다빈치 코드 시리즈(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인페르노)등 60이 된 나이가 무색할 만큼 건강한 모습과 질 좋은 영화로 관객들을 찾아오고 있다.


또한 그는 작품 외에서도 미국인들에게 존경 받는 배우로 알려져 있는데 2000만 명이 넘는 SNS로 분실물을 찾아주거나 우연히 발견한 결혼식장에 스스로 찾아가 축하를 해 주는 친근한 모습은 그가 할리우드 대스타이기만 한 것이 아닌, 옆집 아저씨 같은 푸근함으로 사람을 대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여 인간적인 면으로도 존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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