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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랜드' 오스카 최다 수상을 위협하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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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라랜드'가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부문 후보작으로 등극한 가운데 이에 대항해 최다 수상을 위협하는 작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발표된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명단에 따르면 '라라랜드'는 총 1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촬영상, 편집상, 미술상, 의상상, 음악상, 주제가상('오디션' '시티 오브 스타'), 음향상, 음향 효과상까지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들이 대거 후보에 올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라라랜드'와 더불어 벌써부터 수상이 점쳐지는 작품들로는 '컨택트', '문라이트', '맨체스터 바이 더 씨', '핵소 고지' 등이 있다. 

'컨택트', '문라이트'는 '라라랜드'에 이어 다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뤘다. 총 8개 부문.


먼저 '컨택트'는 감독상, 각색상, 편집상, 촬영상, 프로덕션디자인상, 음향상, 음향효과상 등이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독보적인 연출력에 에이미 아담스의 섬세한 감정 열연이 더해져 해외 평단과 세계 유수 영화제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문라이트'는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촬영상, 편집상, 음악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까지 총8개 부문 후보작으로 지명됐다. 브래드 피트가 제작자로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해 백인들의 잔치, 화이트 오스카라는 오명과 논란을 일으켰던 만큼 유독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에 대해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렸다. 


연출을 맡은 배리 젠킨스는 흑인 감독으로서 천재적 연출력으로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 및 전 세계 영화상 139관왕을 차지하며 유색인종에 인색한 할리우드 정서와 편견을 뒤집고 센세이션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핵소 고지'와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총 6개 부분의 후보작이다. '핵소 고지'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편집상, 음향상, 음향효과상 등에 올랐다. 전쟁 영웅 데스몬드 도스의 기적 같은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다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었을 뿐만 아니라 2016 전미 비평가 협회 '올해의 영화'로 선정되기도 했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감독상, 각본상 부문 등에서 후보로 지명됐다. 현재 전 세계 영화제 및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 등 총 85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182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압도적인 수상 및 노미네이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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