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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텍스팅 '위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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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편리함과 중요성은 날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문제가 될 경우가 바로 ‘운전대를 잡고 있을 때’다.

  

관련 조사에 따르면 주행 중 문자 메시지를 사용하는 운전자들은 일반 운전자들에 비해 교통사고 발생률이 무려 23배 가량 높다. 

  

또 고등학생 운전자의 절반 이상이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서 주행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성인의 44%는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주행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전국 대부분의 주에서 주행 중 휴대폰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하고는 있지만, 오늘날도 수많은 운전자들이 주행 중에 휴대폰 사용을 중단하지 않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6개주(텍사스, 오클라호마, 몬태나, 미주리, 미시시피, 애리조나)를 제외한 43개 주(워싱턴 D.C. 포함) 에서는 운전 중 문자메세지를 법에 위반하는 행위로 간주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와 관련한 사고는 ‘음주운전’이 가장 위험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최근 수년 간 음주운전 관련 사고는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10년간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망률은 28%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같은 기간 주행 중 스마트폰 사용률은 무려 650%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사망률도 30% 가량 늘었다.

  

한 해 평균 휴대폰 사용 등으로 인한 운전 부주의를 원인으로 사망했던 사망자 수는 4,000명선을 넘고 있다. 

  

음주운전 사고는 감소세를 타고 있지만, 주행 중 휴대폰 사용과 관련한 운전 부주의 사고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전국고속도로교통안전협회(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에 따르면 특히 운전자의 위험성 인식 결여로 인해 가장 심각하게 문제시되는 계층이 ‘10대(Teen)’ 연령층이었다.

‘주행 중 휴대폰 사용’ 위반에 대한 벌금(Fine)도 상당하다.

  

상당수의 주들이 100불 이상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워싱턴 D.C. 100불, 버지니아 125불, 메릴랜드 75불 정도 선이며, 뉴욕 243불, 뉴저지는 400불에 이른다. 

  

이 외에도 유타 주 750불, 오레곤 500불, 알래스카는 1만 불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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