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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저소득층에 메트로 할인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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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추진중인 저소득층을 위한 할인 메트로 카드가 일단 출범했다. 그러나 그 수혜자는 80만명으로 추정되는 대상자 가운데 4%가 채 안되는 3만명에 불과했다.


뉴욕시 드블라시오 시장은 뉴욕시의 저소득층 근로자들에게 전철과 버스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50% 할인 메트로 카드를 2019년 1월 부터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50% 할인 메트로 카드를 제공받을 수 있는 사람은 연방기준 빈곤층인 년 25,000불 미만의 소득을 올리는 저소득층들로 직장을 갖고 일하는 사람들이 대상이다. 


반값 카드를 받기 위한 별도의 특별 절차는 없다. 연방기준의 저소득층으로서 직장을 갖고 있으면서 현재 푸드스탬프를 받고 있거나 현금보조를 받는 사람들만이 수혜 자격이 있다.  

이들에게 제공된 할인 메트로 카드를 일반 전철역 등에 있는 메트로 카드 판매기에 집어넣으면 실제 요금 보다 절반이 할인된 가격으로 카드를 구입할 수 있다.


할인 메트로 카드는 1주일 사용이 가능한 것은 16불에, 30일 사용이 가능한 것은 60.5불로 돼있다. 이 할인 메트로 카드 제공은 당초 1월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여러가지 행정적인 절차들이 지연돼 다소 늦게 출범하게 됐다. 


또 수혜 대상 인원도 당초 기대에 크게 못미쳤으나 시당국은 오는 4월까지 수혜자 숫자를 가능한한 확대할 예정이다. 뉴욕시 당국에 의하면 뉴요커들 가운데 직장을 가진 상태에서 연방 푸드스탬프를 받고 있는 13만명 가량이 우선적으로 지급대상으로 포함될 수 있다.


뉴욕시는 이미 이를 위해 1억6백만불의 예산을 반영해 놓았다. 만약에 예산 만큼 제공이 안되면 남은 예산은 다음 해로 넘겨져 반값 메트로 카드 제공 프로그램에 쓰이게 된다.


드블라시오 시장은 반값 메트로 카드 지원 예산을 부유층에 대한 과세 확대를 통해 조달하려 했으나  이렇게 할 경우 시의회의 승인을 필요로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해질 것을 감안, 일반 시예산으로 배정해 재원을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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