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경제 뉴스

트럼프가 투자중인 주식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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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0만불 묻어둔 주식 어디에

어떻게 끌고 갈까


자칭 100억불, 경제잡지 포브스 추산 40억불 부자인 도날드 트럼프는 상당한 액수의 주식도 보유하고 있어, 그의주식투자 향방에 투자자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는 공직자 윤리법과 2012년 제정된 공직자투자윤리법 STOCK Act(Stop Tradingon Congressional Knowledge Act)에 의해 2016 5월 주식 투자 내역을 공개했는데, 모두 9,150만불의 주식을 지니고 있었다.


그가 주장하는 100억불 순자산에 비하면 1%도 되지 않지만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유동자산 거의 전부가 주식에 묶여 있다는 점에서, 트럼프 같은 부자에게도 엄청난 규모의 돈이라고 할수 있다.

트럼프가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산은정부윤리법의 직접적인 제재대상이긴 하지만, 주식 보유 자체를 금지하는 규정은 없다. 역대 대통령은 모두 취임 직전 보유 주식을 팔든지 아니면 자신의 통제권이 전혀 미치지 못하게끔 백지신탁(blind trust)에 위임했었다.


트럼프가 과연 알토란 같은 자신의주식을 포기할지는 의문이다.

STOCKAct는 공직자가 보유한 주식거래를 감시하기위한 법률로,  공직자는 공직자의지위에서 취득한 정보를 주식거래에 사용할 수 없으며, 어떠한 종류의 주식이더라도 1천불 이상을 거래할 경우 45일 이내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주식을 거래하지 않고보유하면 법률의 제재를 전혀 받지 않는다.

트럼프가 보유한 주식은 그동안의공약과 당선 이후의 주장과 묘하게 얽혀들고 있다.

그는 수백만불을 Morgan Stanley, Citigroup, Goldman Sachs, Wells Fargo 등 월스트릿 은행에투자하고 있는데, 트럼프의 주요 경제공약 중 하나가 월스트릿 규제법률인 도드-프랭크 법률의 폐지다.


트럼프 당선 이후 월스트릿 금융권주식이 박스권을 벗어나 계속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또 애플과 포드 주식을지니고 있는데, 두 회사를 향해 모두 해외 공장을 미국으로 가져올 것을 요구하고 있다.


트럼프는 오바마행정부 유산 지우기의일환으로 파리기후협약 파기를 주장하고 있는데, 온실개스 배출 규제로 오바마행정부 내내 괴로웠던 원유회사들의 주식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트럼프는 Halliburton, ExxonMobil, Occidental Petroleum, Phillips 66 같은원유회사와 원유 파이프라인 회사 주식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


트럼프가 직접투자한 주식은 대부분 금융, 에너지, 굴뚝 제조업 관련 업종인데, 2016 6월 기준으로 트럼프가 연방증권위원회 SEC에 보고한 상장주식 중 가장 많은 액수를 투자한 간접투자 기업은 Alphabet,Caterpillar, Phillips 66, Celgene, Gilead Sciences, Visa, General Electric,Johnson and Johnson, Nike, McKesson, J.P. Morgan Chase, PepsiCo, Microsoft, Apple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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