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경제 뉴스

12일부터 써머타임,  11월 5일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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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12일(일)부터 써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이 적용돼 새벽 2시가 3시로 변경된다. 

미국은 지난 1918년부터 써머타임을 시작해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써머타임은 오는 11월5일(일) 새벽2시가 1시로 바뀌면서 종료된다. 

애리노나주와 하와이주, 미국령 사모아, 괌, 노던 마리아나 제도, 푸에르토리코 등은 적용되지 않는다. 


미국은 1918년부터 법적 근거없이 주정부의 자율적인 판단으로 써머타임을 적용하다가, 1966년 정식으로 써머타임 법률( Uniform Time Act)을 제정했다. 


이후 1974년 오일쇼크 시기 써머타임을 10개월까지 연장하기도 했으나 통상적으로 7개월을 적용하다가,  지난 2007년은 에너지정책법률(Energy Policy Act)에 의해 8개월로 정착됐다. 


써머타임은 100년째 이어오면서 미국의 생활 전통으로 자리잡았으나 시간대 변경으로 인한 피로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 법률은 강제조항이 아니기 때문에, 이미 두개 주가 적용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주가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 


작년 10월 이후 써머타임 폐지법안을 다루고 있는 곳은 와이오밍, 아이오와, 워싱턴, 뉴 멕시코, 미시간, 매사츄세츠, 뉴 햄프셔, 코네티컷, 메인, 로드 아일랜드, 텍사스, 네브라스카, 노스 다코타, 위스콘신, 몬태나, 캘리포니아 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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