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경제 뉴스

북한, 미전력 회사 사이버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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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해킹을 통해 한국과 미국 제공 군사기밀을 빼간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북한 관련 해커들이 최근 들어  미국의  전력회사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시도한 정황이 밝혀졌다.  

  

NBC방송은 11일 사이버 보안전문업체인 'FireEye'사의 말을 인용, 북한과 연계되는 해커들이 스피어피싱 이메일을 이용한 대미 사이버 공격의 정황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스피어피싱은 악성 코드가 담긴 이메일을 통한 해킹으로 특정인들에게 반응을  유도하는 이메일을 보내 이를 열어 볼 경우 해당자의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설치, 컴퓨터의 정보를 파괴하거나 기능을 마비시키는 방식이다.

  

사이버 전문가들은 북한의 이같은 시도가 성공했다는 증거는 없으나 미국과 북한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미국에 대해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는 증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하고 있다.

  

미국의 사이버 전문가들은 일찌기 부터 북한의 이같은 공격 가능성을 지적해왔으며 2014년에 북한이 소니 영화사에 대한 사이버 공격의 전례도 제시하고 있다.

  

미국토보안부 및 정보당국이 지난 6월13일 밝힌 사이버 관련 보고서에 의하면 북한이 노리는 사이버 공격 대상으로 금융시스팀,항공분야 , 전력 등과 같은 산업인프라, 미디아 등을 꼽고 있으며 이번 전력회사 사이버 공격시도에 서 볼 수 있듯이 전력과 교통 등과 같이 정부와 민간기업이 혼재돼 운영되는 인프라가 특히 취약한 분야라고 지적하고 있다.


  

미국 전력회사들의 경우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보안 장치를 가동하고 있으나 회사별로 대비 상태가 크게 차이가 나고 또 일부 회사들의 경우 장비 등의 면에서 노후화돼있어 상황 발생시 대응이 쉽지 않다는 평가다.


"미국 핵능력 더 키워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핵탄두 보유를 현재 보다 10배 가까운 수준으로 대폭 증강시킬 것을 원하고 있다고 NBC 방송이 보도했다.

  

NBC는 지난 7월20일 국방부에서 있었던 국방관련 고위관계자들의 회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핵능력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난뒤 이같은 의견을 표명했다고 보도하고 당시 회의에는 국방부장관,국무장관 및 백악관 참모와 군 고위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했었다고 전했다.

  

보고에 따르면 미국의 핵탄두 보유량은 1960년대 32,000기로 최고를 기록했던 이래 점차 감축돼 현재 4,000여기의 탄두를 보유하고 있다. 

  

국방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지적에 핵탄두수의 증강이나 새로운 핵무기의 개발은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합의된 전략핵무기 감축협정에 상충돼고 핵무기 확산 경쟁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어려움을 표한 것으로 방송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핵능력 외에 장비나 인력을 포함한 미국의 군사력이 현재 보다 대폭 증강돼야한다는 것을 강조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한편 이날 논의된 안보 관련 사안중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과 관련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음이 보도에서 드러났다. 

  

이날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왜 한국국민들이 미국의 한국 방위에 대해 보다 감사를 표하지 않고 또 환영하지 않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관련 당국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과의 관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했으며 한국에 대한 방위가 미국의 전략적 이해에 어떤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지를 브리핑 한 것으로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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