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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납부 해 넘기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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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항상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면서 올해와 달라지는 것들이 있다. 2018년의 경우 30여년만에 시행되는 대대적인 세제 개편 및 소셜시큐어리티 연금과 메디케어 등 사회복지 분야에 걸쳐 변화되는 것들이 많다. 사람들의 일상적인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이게 유의할 필요가 있는, 새해와 함께 달라지는 것들을 정리해 본다.


세제 개편을 감안, 2017년에 해야 할 것들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이 추진한 세제개편으로 개인 소득세나 법인세 등 전반적으로 세금들이 내년부터 크게 달라진다.


이처럼 2018년 부터 변경되는 조항들을 감안, 절세를 위해 2017년이 다 가기 전에 마무리 지을 필요가 있는 것들이 있다. 올해까지는 세금공제에 포함되지만 내년 부터 바뀌는 신 세법에서는 공제가 사라지는 홈 에퀴티론 이자공제 같은 것이 대표적인 예다.


이에따라 여건이 허락하면 2018년도 1월분 에퀴티론 이자 납입을 당겨서 올 12월내에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2017년도에 납부한 것 만큼의 이자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홈 에퀴티론의 경우 이제 공제혜택이 없어지는 만큼 가능한 한 조기에 상환하는 것이 전체 이자 비용을 줄이게 된다.


재산세 납부에 있어 4/4분기분은 해를 넘기지 않고 2017년에 납부를 하는 것이 역시 이익이다. 물론 재산세가 렌더의 에스크로 계정에 묶여 있는 경우 주택소유주가 직접 세금을 내지 않을 때는 이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처럼 새로운 세법에서 공제가 되지 않는 항목들을 찾아내 올해 안에 납부를 하면 액수의 다과를 불문하고 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재산세와 부동산세 및 주와 로컬 정부에 내는 소득세도 마찬가지다. 현행 세제에서는 주정부와 로컬 정부에 내는 소득세는 제한이 없이 모두 공제대상에 포함된다. 그러나 2018년도 부터는 상한선이 10,000불 까지다. 


따라서 올해가 공제혜택이 적용되는 마지막 해인만큼 최대로 올해내에 납부를 하는 것이 좋다.  이와관련, 공제혜택을 받기 위해 재산세 2018년도분  선납소동이 벌어졌으나 IRS가 27일 그 대상을 2017년도 과표액 결정 부동산에만 한정한다고 밝혀 해프닝으로 끝나게됐다.


올해 안에 처리를 하기 보다는 내년도를 미루는 것이 더 이득인 것도 있다. 자영업자들의 경우 가급적이면 올해에 받을 소득을 내년도로 미루는 것이 더 유리하다.


이미 밝혀진 대로 법인세율이 대폭 낮아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12월에 가져가려던 수입은 내년 1월로 이월시키면 그만큼 세금을 줄일 수 있다.




2018년에 달라지는 소셜시큐어리티 연금

지난 8월을 기중으로 할때 미국인들 가운데 전국적으로 6,150만명이 사회보장 혜택을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4,200만명이 은퇴자들이다.


통계에 의하면 은퇴자들의 절반 가량이 월 수입의 절반 정도를 소셜연금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그래왔듯이 소셜 연금은 기준 물가의 변동을 감안,해마다 약간씩 상향 조정된다.

2018년의 경우 인플레 대비,소셜연금 지급액이 2% 인상될 예정이다.


이는 전체 평균 수령액을 기준으로 월 27불씩 더 받게된다는 의미다. 이같은 인상은 지난 6년 사이에 이뤄져 왔던 것 가운데 가장 큰 폭이다.


그러나 평균적으로 2%가 증액된다는 의미이지 모든 사람들이 골고루 똑 같이 27불씩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대다수의 수령자들은 변동이 없거나 오르더라도 평균 보다 적은 경우가 많다.

매월 받을 수 있는 연금최대수령액도 약간 상향 조정된다. 소셜연금을 100% 풀로 받을 수 있는 나이(FRA : full retiment age)가 돼서 수령하게 될 경우 수령액은 내년도 부터 월 101불이 더 오르게 된다.  소셜연금의 월 수령 상한액 또한 2,788불이 된다.


그러나 이처럼 연금 상한액을 받는 사람들은 전체의 10% 정도에 불과하다. 소셜연금 택스를 내는 데 있어 35년간 내내 상한액에 도달하는 고소득을 올린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소셜연금을 100% 수령할 수 있는 나이 , 즉 FRA는 해마다 조금씩 늘어났다. 연금 펀드가 부족하기 때문에 수령 나이가 갈수록 늦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넌도에 소셜연금을 적용받을 수 있게되는 사람은 62세가 되는 1956년생 부터인데 이들의 FRA는 66세 4개월이다. 이는 2017년도의 경우 1955년생들에 적용된 FRA가 66세  4개월인 것에 비교해 볼때 2개월이 더 늘어난 것이다. 이런 원칙하에 FRA가 늘어나는 것을 감안하면 1960년 이후 출생자들은 FRA가 67세가 된다. 또 1958년생의 경우 66세 10개월, 1959년생은 66세 10개월 등으로 출생년도가 1년 늦어질 때 마다 2개월씩이 늘어나게 돼있다.


같은 원칙하에 1955년생은 66세 2개월 및 1954년 또는 이전 출생자들은 66세로 돼있다.

은퇴자들은 62세 부터는 소셜연금 수령이 가능하다. 그러나 주지하다 시피 FRA 이전에 수령을 시작하면 매월 받을 수 있는 연금액이 많이 삭감된다.


예를 들어 62세의 경우 30%가 깎이고 63세는 25%가 줄어든다. 또 64세부터 받기 시작하면 20%가 줄어들고, 65세는 13.3% 삭감에 66세는 6.7% 삭감 등이다.

배우자의 수령 원칙도 마찬가지여서 배우자의 나이가 FRA에 달했을 때와 비교해 일찍 받을 수록 월 수령액은 줄어들게 마련이다.


따라서 배우자가 62세부터 연금을 받게되면 수령액의 67.5%가 삭감되면 같은 원칙에 따라 63세에는 65% 삭감, 64세(62.5% 삭감), 65세(58.3% 삭감), 66세(54.2% 삭감)을 거쳐 FRA 인 67세 부터 받으면 원래 규정인 최대수령액의 50%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소셜연금 택스 세율은 12.4%로 근로자가 절반인 6.2%를, 나머지 절반은 고용주가 부담하게 된다. 올해의 경우 연소득 127,200불까지의 소득자는 소득액의 6.2%를 소셜연금세로 내게돼있다. 그러나 2018년 부터는 이 액수가 1,500불이 오른 128,700불까의 소득자까지로 약간 상향조정됐다.

은퇴자가 FRA에 도달하기 전부터 연금을 받으려 할 때는 물론이고 일정액 이상의 소득이 있을 때도 연금수령액은 감액된다.


2017년의 경우 월 1,410불(년 16,920불 기준) 이상의 소득을 올릴 경우 기준액이 넘는 소득액 2불당 연금지급액 1불씩을 삭감했다.


그러나 2018년에는 이 기준액이 연소득 17,040불 이상으로 다소 상향 조정됐다. 또 연소득 44,880불 이상의 사람들의 경우 추가액 3불당 1불씩의 연금액이 줄어들게 되는 데 이 소득기준액이 월 40불씩 오른, 년 45,360불로 역시 다소 올랐다.


2017년의 경우 소셜연금 수혜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1,300불을 1 크레딧으로 해서 연간 4 크레딧 이상, 즉 년 5,200불 이상의 소득을 올려서 10년 이상이 돼야 자격이 부여된다. 2018년도에는 이같은 수입액 규정이 역시 다소 상승해 크레딧당 소득액이 1,320불로 연간 5,280불이 넘어야 4 크레딧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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