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경제 뉴스

2018년 미국경제  '폭발' 수준의 호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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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투데이 보도에 의하면 새해 미국경제는 폭발이라고 표현될 만큼 모든 부문에 걸쳐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투데이는 경제전문가들을 인용, 2018년은 10여년전 미국경제를 강타했던 공황에서 완전히 벗어나면서 강력한 성장세를 구축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선 2018년도 GDP 성장율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했던 3% 성장에는 이르지 못하지만 2.6%선에는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당초 2017년에 예상했던 2.3% 보다 훨씬 양호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2.1% 정도의 성장세를 보이면 경제가 완전히 회복기에 들어선 것으로 간주된다.

  

2.6%의 성장율은 또 2015년 2.9%의 성장세를 보인 것 이래 두번째로 높은 성장율을 기록하는 것이다.

 

 미국경제 GDP의 이같은 가파른 성장은 소비지출과 기업투자의 증대에 힘입은 것이다.

 'Wolters Kluwer Blue chip Economic Indicators'가 지난 12월 미국내 권위있는 52명의 경제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에 따르면 미국경제는 다양한 부문에 걸친 지표들이 모두 다 청신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우선 미국내 산유량 증가와 기술발전 및 자동차등 고가 소비재에 대한 소비증가 등이 합쳐지면서 산업계 전반이 강력한 성장 동력을 축적하고 있다.

  

또 미국경제와 더불어 세계 경제도 강세로 돌아서는 것에 힘입어 미국내 건설장비,내구재, 공장기계,농업장비 부문의 생산과 판매가 크게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미국내 산업생산은 2017년 1.8% 성장에서 2018년에는 2.5%로 뛸 것으로 보이고 소비지출도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경제의 70% 가량을 차지하는 소비지출의 증가는 미국경제의 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기업의 생산 및 판매증가는 필연적으로 고용증대를 가져온다. 미국의 실업율은 현재 4.1% 수준으로 이미 완전고용 수준에 도달해 있다. 

  

그럼에도 경제가 성장할 경우 인력난이 예상될 정도로 기업들의 고용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이처럼 고용이 증가하고 인력이 부족해지면 당연히 임금인상이 수반된다. 전문가들은 2018년 임금인상율이 2.5%대를 유지하다가 연말에 이르러서는 3%대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은 역시 소비증가라는 선순환을 가져다 준다. 

이처럼 기업의 생산증가, 생산성 향상 및 판매증가,고용확대 및 임금증가 등이 모두 상호작용하면서 괄목할 만한 경제성장을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경제성장을 뒷받침할 또 하나의 동력으로 세금감면을 꼽고 있다.

기업들의 경우 대대적인 법인세 인하로 많은 투자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기업들이 자금에 여력을 갖게되면 투자증가가 이루어지고 동시에 배당금 확대나 근로자 임금인상 등과 같은 돈을 푸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에따라 올해의 경우 기업투자가 특히 활기를 띄워 2017년을 상회하는 4.7%대를 이룩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고 일부 전문가들은 6%를 예상할 정도로 강력한 활성화를 전망하고 있다.

  

일반 개인들의 경우도 세금 감면을 통해 증가된 택스리턴액이 자동차 구입 등과 같은 내구재 소비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데 특히 자동차 시장의 경우 새해와 더불어 대대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정부 지출 증대도 경제성장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연방정부는 올해에 국방지출을 늘릴 예정이며 지난해에 발생했던 허리케인과 산불 등의 피해지역과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상당규모의 보조비를 지출할 계획이다. 

  



이같은 지출확대는 2018년도 GDP성장율을 0.5% 포인트 더 높이는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세금감면으로 인해 정부 적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현재 진행되는 경제 각 부문에서의 활발한 경제성장은 조세확대를 가능케 해 결국 감세로 인한 재정적자를 만회할 수 있을 여력을 제공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이와함께 역대 최고치에 도달해 있는 월가의 주식시장 호조도 국민들에게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다 줘 소비확대를 유도하는 등 경제성장의 순풍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기류를 반영하 듯 지난 2일 발표된 할러데이 시즌 소비확대는 소비가 확실히 증대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마스터카드사가 밝힌 것에 의하면 지난 할러데이시즌 중에 소비액은 역대 최고인 8,000억불을 넘어서는 기록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여러 요소를 감안, 2018년의 경제는 지난 10여년 가운데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호황을 보이게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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