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경제 뉴스

미국은 말 그대로 50개국을 합친 나라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미국서 살면서 미국이 크다는 것은 알지만 얼마만큼 큰 지는 정확히 알기 어렵다.


국토면적이나 인구, 소득 등 국가의 규모를 따지는 여러가지 지표를 통해 비교한다면 미국은 50개주가 말 그대로 50개국과 다름이 없다.

유나이티드 스테이츠는 한나라지만 따지고 보면 세계의 주요 50개국가를 합친 것 만한 넓이와 인

구 및 경제력을 갖추고 있다.


먼저 인구를 비교해보면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는 캐나다와 맞먹는다. 텍사스는 오스트레일리아 수준이며 플로리다가 루마니아에 비교된다.

일리노이는 벨기에, 뉴욕은 칠레의 인구와 비슷하다. 펜실베니아는 쿠바, 조지아는 체코슬로바키아와 비슷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만약 로키 마운틴 서쪽을 하나로 묶는 다면 인구수가 7천만명 이상으로, 프랑스 보다 크고 캐나다와 오스트레일리아 및 뉴질랜드를 합친 것 보다도 많다.

또 뉴욕과 뉴저지 및 뉴잉글랜드를 합쳐 한나라로 치자면 캐나다나 오스트레일리아, 폴란드 보다 많으며 스페인과 거의 비슷하다 


진짜 중요한 것은 경제력이다.

미국은 경제력에 있어 세계 1위지만 각 주들도 하나하나가 웬만한 나라와 맞먹는다.

캘리포니아의 경우 미국의 한 주이지만 그 자체가 세계 웬만한 나라 이상의 경제규모를 갖는다.


경제규모(GDP)를 기준으로 나라별 순서를 정하자면 캘리포니아는 세계에서 7번째 큰 나라다.

6위인 프랑스 보다 약간 작고 7위인 브라질 보다 규모가 더 크다.

뉴욕은 10위인 한국보다 크고 텍사스는 캐나다와 맞먹는다. 또 켁시코나 스페인, 네덜란드 보다 더 크다.

 

콜로라도는 미국에서 작은 주에 속하지만 그럼에도 경제규모는 싱가포르, 이스라엘, 홍콩, 핀랜드,이집트, 칠레나 아일랜드 보다 비교해 더 크다.

각주와 비교되는 나라를 열거해 보자면 캘리포니아는 브라질, 텍사스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비교된다.


뉴욕은 한국, 뉴저지는 스웨덴, 버지니아는 오스트리아, 메릴랜드는 사우스 아프리카와 비슷하다.

또 플로리다는 네덜란드, 조지아는 노르웨이,일리노이는 터어키와 엇비슷하다.


한마디로 50개주 하나하나가 세계 각 독립국들과 비슷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각주의 경제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것이 전체 GDP외에 1인당 GDP다.

중국의 GDP가 세계 2위라지만 개인당 경제수준으로 보면 중진국 반열에도 못든다. 

인구수가 워낙 많기 때문이다. 즉 1인당 GDP가 높아야 진짜 생활 수준이 높은 나라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은 인구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국가 및 각주의 GDP는 매우 높아 전체적으로 1인당 GDP가 각각 세계에서 잘 사는 나라들과 비교된다.


주별 1인당 GDP 수준을 다른 나라와 비교해 보면 캘리포니아는 독일에 버금간다. 플로리다와 네바다의 개인 경제력 수준은 이탈리아와, 조지아는 일본과 비슷하다.

메인주가 한국과 같은 수준이며 펜실베니아,사우스캐롤라이나 등이 영국과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보이고 있다.


위스컨신이 프랑스와 비슷하며 워싱턴주나 오레곤등도 네덜라드와 엇비슷하다.

알라스카는 스위스에 비교될 만큼 소득수준이 높은 곳이다



List
Today 0 / All 604

 


워싱턴 미주경제 - 4115 Annandale Rd. suite 207 Annandale, VA 22003 703)865-4901

뉴욕 미주경제 - 600 E Palisade Ave. suite 3 Englewood Cliffs, NJ 07632 201)568-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