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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제 2분기 폭발적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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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의 2018년 2사분기 성장율이 4.2%에 이르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백악관과 경제학자들은 27일 발표 예정인 정부의 경제성장 발표를 앞두고 올 4월 부터 6월 사이의 2사분기 경제성장율이 4%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1사분기의 2% 성장율을 두배 이상 넘어서는 비약적인 성장세다.


또 지난 2014년 이후 가장 최고의 성장율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젼문가들은 또 GDP의 경우 최대 5% 정도의 고도성장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2018년 들어 꾸준한 성장세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2사분기 중에 폭발적인 성장기조를 보이는 것은 감세와 수출 증대 등이 어우러 진 것 때문이라는 분석을 낳고 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정부가 이같은 성장세는 이 기간 동안 수출의 비약적인 증대에 힘입은 바 크다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의 수출은 2사분기들어 분야별로 전례없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농산물 부터 공산품, 기계류, 에너지 등에 이르기 까지 현저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역거래에 있어 수츨 증대가 GDP성장율을 1.7% 정도 끌어올릴 만큼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진단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수출증대가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무역전쟁에 따른 한시적인 효과일 수도 있을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예를 들어 콩의 경우 2사분기중에 수출량이 예년 보다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는 데 이는 중국과의 관세보복 전쟁으로 인해 7월6일 부터 미국산 콩의 대중국 수출 가격에 관세 25%가 추가로 더해질 것을 감안, 미리 수입량을 늘린데 따른 결과라는 것이다.


또 유럽이나 아시아 지역에 대한 수출도 향후 전개될지 모를 관세 인상 이전에 각국이 미국으로 부터 수입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어떤 명목에서든 현재 미국 경제가 전례없는 고도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올 3사분기 부터 성장세가 다소 완만한 형태로 줄어드나 전체적으로는 올해의 성장율이 3%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같은 세계 최대 규모 경제가 3%대 성장을 유지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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