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경제 뉴스

페어팩스 카운티등  중소기업 코로나 지원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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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들이 직격탄을 맞으며 미국 경제도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전국독립기업연합회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국내 3천만 개 중소기업 중 80%가 매출 부진을 겪고 있고 72%가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코로나19 사태를 맞은 지 석 달이 다 돼 가면서 중소기업의 약 30%는 실제로 렌트비나 모기지 등을 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흔들리는 경제를 다잡기 위해 연방 정부가 2조 달러에 달하는 역대 사상 최대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내놓으며 3,490억 달러를 중소 기업 재정 지원을 위한 급여 보호 프로그램(PPP)과 경제적 피해 재난 대출(EIDL)에 편성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의 신청이 쇄도하며 결국 4월 중순이 채 끝나기도 전에 재정이 고갈됐다. 

때문에 이번에는 각 카운티 정부와 대기업까지 발벗고 나서 중소기업 지원책을 속속 내놓고 있다. 손품 발품 팔수록 기업이 회생할 수 있는 길, 각종 중소기업 재정 지원책을 소개한다.


▶ Fairfax Co Microloan Program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카운티 내 중소 기업의 정상화를 위해 소액 대출과 상담을 통해 250만 달러 상당의 재정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카운티 내 약 94% 기업이 50명 미만의 직원을 고용한 상태이기 때문에 정부가 내놓은 지원책에서 아주 소액만 대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고, 카운티 내 사업자 중 신용 기록 혹은 제한된 이민 신분 때문에 연방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 되는 경우가 있어 이들을 보완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비즈니스에 피해를 입은 중소 기업이 사업체 렌트비나 유틸리티, 직원 급여, 모기지 납부 등 당장에 해결해야 할 실질적인 운영 경비에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을 무이자(이자 0%)로 최대 2만 달러까지 지원해 준다.

신청 자격은 직원이 50명 미만, 2년 이상 사업체 운영, 현재 유효한 BPOL(Business, Professional and Occupational License) 소유 등의 조건을 갖춰야한다. 
지원 금액은 최대 2만 달러까지, 상환 만기는 최대 6년이다. 
대출금 첫 납부 기한을  6개월 유예할 수 있으며, 대출인 만큼 개인 보증이나 부동산과 같은 담보가 필요하다. 
신청 시 구비 서류는 상업용 리스 계약서를 비롯해서 지난 2년 간의 사업 혹은 개인 세금 신고 내역과 월 매출 이력, 연방 소득세 신고서, 연말 손익 계산서, 그리고 BPOL 등을 제출해야 한다.
또 신청 날짜는 오는 28일(화)부터 시작되며, 카운티와 파트너십을 맺은 CBP 웹사이트(www.cbponline.org)를 통해 할 수 있다. 
지원 과정은 웹사이트를 통해 간략한 신청서를 작성한 후 CBP 전담 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짧은 사전 상담서를 제출하고 지원 여부를 결정 받는다. 

▶Prince George’s County COVID19 Business Relief Fund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 카운티는 2,500만 달러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10인 미만 중소기업과 계약업체에 대해 최대 5천 달러, 10인 이상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최대 1만 달러까지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는 재정 지원 정책을 선보였다. 
이는 만 달러까지 보조금과 최대 10만 달러까지 대출금을 혼합하는 형태로 지원하며, 대출금에 대해서는 3.75% 고정금리에 3년 상환 만기, 12개월 납부 유예가 가능하다. 
다만 연방 재정 지원 신청인 EIDL을 신청했어야만 이 지원책도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시 구비서류는 2018년도 세금 신고 자료를 비롯해 2020년 3월 현재까지 손익계산서 등이며 5월15일(금)까지 신청 받는다.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 확인 및 신청은 온라인 웹사이트(www.pgcedc.com)를 통해 할 수 있다.

▶Montgomery County Public Health Emergency Grant Program(PHEG)
몽고메리 카운티는 모두 2천만 달러 규모의 중소 기업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는 정규직이 100명 이하인 기업이나 비영리 단체가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 손실을 받았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면 즉시 만 달러의 자금을 선지급 하고, 필요에 따라 추후 최대 7만 5천 달러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신청자는 천 명에 한정하며 보조금은 직원 임금 및 급여, 세금, 부채, 임대료 또는 기타 운영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구비서류나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이나 신청은 몽고메리 카운티 정부 웹사이트(https://www.montgomerycountymd.go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온라인 검색사이트를 통해 “SMALL Business Grant”, “SMALL Business Fund” 등을 검색하면 주 정부 혹은 카운티 정부 외에 대기업 차원에서 마련한 다양한 재정 지원정책을 찾을 수 있다. 

▶Verizon Small Business Recovery Fund
비영리 커뮤니티 개발금융기관인 LISC는 버라이즌이 투자한 250만 달러를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 압박을 받는 중소 기업이 정상적인 운영을 재개할 수 있을 때까지 혹은 다른 영구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할 때까지 긴급한 재정적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보조금은 렌트비나 유틸리티, 직원 급여 등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 만 달러의 보조금을 제공하며,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LISC 웹사이트(https://www.lisc.org/covid-19/verizon-small-business-recovery-fun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차 신청은 이미 마감됐지만, 오는 4월 중순 중에 2차 신청을 받는다. 

▶ Save Small Business Grant Fund
미 상공회의소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지역 사회의 소규모 고용주들에게 5천 달러의 추가 보조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상공회의소와 메트라이프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54%)이 최소한 임시로 문을 닫거나 앞으로 2주 안에 문을 닫을 것으로 나타났으며, 4명 중 1명(24%)은 2개월 안에 폐업할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미 은행협회자료에 따르면 PPP 대출 신청 사업장의 70%가 15만 달러 미만이었다. 
이에 미 상공회의소는 직원(독립계약자 제외) 3명에서 20명 사이를 고용한 중소 기업 중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 피해를 입은 업체를 대상으로 5천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보조금 신청은 오는 20일(월) 오후 12시부터 시작되며, 사업체의 W-9 양식과 신청서에 기본적인 정보를 간략히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3일~5일 이내에 선정 여부를 통보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서 작성, 제출은 온라인 웹사이트(https://www.savesmallbusiness.com)를 통해서 할 수 있다.

▶Grow with Google Small Business Fun
구글은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입은 전국의 중소기업을 위해 최대 10년 만기의 낮은 고정금리 대출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1년 동안은 납부를 유예할 수 있으며, 추후 업데이트 되는 보다 자세한 사항은 펀드 관련 공식 웹사이트(https://ofn.org/googlesmallbizfu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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