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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시로 이주 하세요" 각 도시들 지원금 제공 유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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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가 확실히 변화시킨 것 중 하나는 주택과 일이다. 집에서 출퇴근하면서 직장을 오가던 풍경은 아마도 점차 희소한 장면이 될 지도 모른다.


재택 근무가 가져 온 것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제로 시행하면서 집에서 머무는 명령이 떨어진 후 본의 아니게 집에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사람들은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이 생겼다.

이왕이면 넓은 집을 구해 홈 오피스로 쓸 공간도 따로 두고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정원 가꾸기나 채소 기르기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넓은 집은 당연히 한가한 지역으로 이주를 하는 것인데 출퇴근이 필요 없다면 대도시에 살 이유도 없어지고 주택도 저렴한 것을 구할 수가 있다는 점에서 이득이 된다. 

이제 원격 근무를 통한 작업이 수백만 명의 근로자와 그들이 일하는 회사에게 실행 가능한 괜찮은 선택으로 입증되었기에 비싼 번잡한 도시에서 저렴한 한가한 곳으로 이사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구적인 재택 근무의 가능성은 여전히 미심쩍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45,000 명의 직원 중 절반이 집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위터와 쇼피파이 (Shopify)는 대부분의 직원이 원격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글로벌 웍플레이스 어넬리틱스 (Global Workplace Analytics)에 따르면 약 7,500만 명의 근로자가 원격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갖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력의 약 56%를 차지한다. 

또한 재택 근무는 근로자가 원하고 있고 회사의 관리자도 이전의 거부감이 많이 줄었기 때문에 2021년 말까지 전체 근로자가 적어도 한 주일에 두 번 그리고 아마도 30%가 집에서 일할 것으로 추정한다. 


교외 이사 하나의 트랜드로 퍼져 

풀 타임 원격지가 몇 개인지 추정된 것은 없지만 대략 수백만 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원격 근로자들은 교외로 이사를 하기로 결정하는 데에는 이 과정을 기꺼이 도와주는 중소 도시 당국의 경제 개발 단체의 도움을 받고 있다.


또한 전국의 다른 비영리 기구들이 이들의 이주에 도움을 주고 있음이 밝혀졌다. 
그런 노동자들의 움직임은 조금씩 있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계기로 급격히 늘어났다. 
그러나 여러 지역의 다양한 생활비의 급격한 차이를 고려하면 이주는 성장할 가능성이있는 잠재력이 있는 몇몇 중소도시에 집중되고 있다. 

데이터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면에서 고품질의 살아있는 허브 지역로의 이주가 현실화 될 것이라고 이주를 지원하는 관계자는 보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샌프란시스코 주민들이 멀리 몬태나 주 외부로 이주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럼에도 이주는 실제로 벌어지는 추세임에는 확실하다. 요컨대, 사람들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과 같은 고가의 도시를 떠나는 데 관심이 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은 1 베드룸 아파트 임대료가 평균 3,360 달러다. 

교외 이주가 트렌드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을 보여주는 데이터로는 베이 지역 (Bay Area) 주민의 이주 검색은 1월과 4월 사이에 11% 증가했다. 
동시에, 샬럿은 1 베드룸 임대료가 1,170 달러, 인디애나폴리스 860 달러 그리고 샌 안토니오 870 달러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도시들이 임차인이 가장 관심을 보인 도시들이다.

줌퍼 (zoomper)에 따르면 올해까지도 유입 검색의 40% 이상이 각 대도시 외부에서 검색되었다. 주택 비용이 지역의 생활비를 결정하는 유일한 요소는 아니지만 매우 중요한 요소로 일부 지역에서는 높은 의료 비용과 함께 이미 학생 대출 부채와 같은 짐을 지고 있는 근로자의 목을 죄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원격 근무 모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비싼 지역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은 일종의 훌륭한 해방구이자 안식처가 되기에 충분하다. 
현재로서는 재택 근무는 가장 확실한 대안이자 변화다. 
모두가 원격으로 일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더 많은 근로자들이 그렇게 할 가능성이높은 것이 현실이다. 

처음에는 직장이 문을 닫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것이 비극적인 상황으로 여겨졌지만 막상 차분히 이런 생활에 적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더 평온하고 안락함을 느끼게 되었다.
기업들은 일정 부분 원격 근로자들 사이에서 효율성과 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을 보았다.
물론 직장에서 동료들과 대화하고 어울리면서 나타나는 창의성은 떨어지지만 이는 일부 직원에게만 필요한 덕목이자 가치 요소다.

현금 지원 도시 많아
이주할 예정인 경우 최적의 생활비로 지낼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 
많은 곳에서 이사를 위해 원격 근무자를 모집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 프로그램은 이미 풀 타임으로 일하고 있지만 이사할 수 있는 근로자에게 현금을 선불로 제공하고 있다. 

오클라호마 주의 털사 (Tulsa)는 2018년 후반에 현지 기반의 조지 카이저 가족 재단 (George Kaiser Family Foundation)이 자금을 지원하는 툴사 리모트 (Tulsa Remote)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공동작업 (Co-working) 공간에서 1년 멤버십을 제공한다. 첫해에는 100개의 슬롯이 있었고 1,000 개의 응용 프로그램을 기대했는데 많은 응용 프로그램이 운영 첫날에 나왔다. 매년 예상치를 넘으면서 현재 년간 평균 10,000 건의 애플리케이션이 쏟아져 나온다.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확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관심이 커지고 프로그램의 증가를 가져왔다. 

현재는 원격으로 작업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이 등장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지원하고 있다.
앨라배마 주 북서부의 쇼얼스 (Shoals)는 상공 회의소와 경제 개발국이 모두 나서서 이주민을 모집하고 있다. 

원격 근무자를 유치하기 위해 10,000 달러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 지역에 사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경제적 장점에 초점을 두고 비슷한 비용이 드는 다른 도시와 비교해 스크롤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샌프란시스코와 비교해 전체 생활비는 58.2% 더 저렴하며, 평균 임대료 절감액은 월 2,125 달러 그리고 집을 사고자 하는 경우 평균 86% 저렴하다는 수치를 보여준다. 
이 사이트는 애틀랜타, 시카고, 내쉬빌, 뉴욕 그리고 다른 도시와 비교해 유리한 점을 비교하면서 사람들을 끌고 있다. 

작년에 10명의 원격 근무자들이 잭슨 지역으로 이사하기 위해 돈을 지불하면서 시작된잭슨의 지원 프로그램도 있다. 
250개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한 올해에도 좋은 반응을 보여, 아직 광고나 소셜 미디어 홍보를 추진한 적이 없다. 샌프란시스코와 뉴욕과 같은 고가의 장소를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잭슨은 모든 지원자들이 비싼 곳에서 사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각 도시들이 좋은 삶의 질을 강조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실제로 무엇보다 여유로운 생활비가 필요하다. 

도시가 이주민에게 돈을 지원하는 주 정부의 프로그램은 2019년 초 버몬트 주에서 시작된 주 전역에 걸친 이니셔티브가 대표적이다. 

2년에 걸쳐 약 70만 명의 원격 근로자에게 10,000 달러를 지불하고 있다. 주 의회가 추가 자금을 승인할 수는 있지만, 이는 초기의 보조금 형태라기 보다는 상환해야 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며 2020년 현재 할당된 모든 기금을 지출했다. 
지난해 콜로라도 경제 개발국과 국제 무역국은 근로자들에게 직접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상호 번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기업은 시골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고용해 원격 근무를 하도록 장려한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농촌과 도시 경제 개발 조직이 함께 협력하면서 두 위치에서 직원을 고용하는 확장된 비즈니스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인센티브는 생성된 영구적인 새 농촌 일자리 수를 기준으로 5년 후에 지급된다. 

2019년 초에 시작된 콜로라도 프로그램은 새로운 순 일자리가 몇 개나 창출되는지에 따라 단계별로 지불하는 액수가 상승한다. 1 ~ 10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경우, 일자리 하나당 2,500 달러를 지원한다. 11 ~ 15 개의 일자리의 경우 3,000 달러를 주고 16 개가 넘는 일자리가 창출되면 5,000 달러가 지급된다. 

다른 원격 작업자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기술 산업에 따라 다르다. 
조지아 주 사바나는 도시로 오는 원격 기술 근로자의 이주 비용으로 2,000 달러를 제공 할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이주하는 데 최대 50명의 근로자에게 지원금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인센티브는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모든 기술 근로자에게 영구적으로 사바나로 이주하는 사람에 제공하는 훌륭한 지원책이라고 담당기관은 평가한다. 
이처럼 중소 도시들은 재택 근무가 가능한 기술 인력을 이주시킴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죽어가는 도시를 살릴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중소 도시 혹은 농촌으로의 이주는 재택 근무의 활성화 여부에 따라 거주 지역의 패턴에 변화를 가져 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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