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경제 뉴스

실제 보다 감염자 훨씬 더 많아 무증상자 전파 심각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전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이행한 뒤 재개에 나서자 감염자가 급증했고 무증상감염자가 많아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의 16%가 증상이 없이 전염시킬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다른 데이터에 따르면 40%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이 질병의 증상을 보이지 않는 사람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중 보건 당국자들은 사람들에게 서로 6 피트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방조치라고 조언했다. 


또한 안면 마스크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나 증상이 매우 경미하거나 증상이 없는 사람이 착용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물방울을 퍼뜨리는 것을 막아준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네소타 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요 클리닉 (Mayo Clinic)에서 성인과 어린이의 백신 반응의 면역 유전학을 연구하고 전염병 협회 전문가는 약 6 피트 정도의 거리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기본적으로 바이러스는 크기가 너무 작아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예를 들어, 말을 하는 동안 바이러스 구름은 27 피트 확산되어 약 30분 동안 공중에 머문다. 이것은 사람들이 증상을 겪기 전에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것은 물론 일부 사람들은 아프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인플루엔자와 전염 경로가 비슷하다.


이미 지역마다 바이러스 변이 나타나

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의과 대학 (University of California)의 연구자가 뉴 잉글랜드 의학 저널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증상이 매우 다양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증상 기반 선별 검사는 유용하지만 숙련된 보건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역학적 평가는 현재의 접근 방식이 부적절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이는 백신 개발이 더 늦어지거나 개발되더라도 제한적일 수 잇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앞으로 코로나바이러스는 자칫 생활 질병이 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증상이 다양해짐에 따라 사스 (SARS-CoV-1)를 유발한 바이러스와 코비드-19를 유발한 바이러스 (SARS-CoV-2) 사이의 많은 유사점으로 격리와 검역 절차를 결정하기 위한 증상 기반 사례 탐지와 후속 테스트가 사용되고 있다. 


즉, 사스 때 사용됐던 검사와 테스트는 물론 임상 실험까지도 그대로 적용하기도 한다. 최근의 증상에는 높은 유전적 관련성, 주로 호흡기 방울을 통한 전염, 낮은 호흡기 증상과 발열, 기침 그리고 호흡 곤란의 빈도가 있으며, 두 감염 모두 노출 후 5일의 시간을 발생시킨다고 밝혔다.

초기의 잠복기 14 일은 이제 5일로 앞당겨졌으며 증상도 거의 없다는 의미다.

유사한 제어 개입의 배치에도 불구하고 두 전염병의 궤적은 극도로 다른 방향으로 향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사스 (SARS-CoV-1)는 제한된 지역에서 약 8,100명을 감염시킨 후 8개월 이내에 백신을 통한 통제에 성공했다. 그런데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2)는 6개월 동안 350만 명을 감염시켰고 대략 5가지의 변종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장기화되고 점차 독감처럼 계절적 생활 질병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말한다.


무증상 감염에 따른 주의점

보건 당국은 장기적인 예방 수칙으로 무증상 전염에 주의해야 할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상부 호흡기에 많은 부담  

샌프란시스코 의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증상 전 환자에게 조차도 호흡기 상부에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2)의 활동이 많고 호흡기 하부에 복제가 주로 발생하는 사스 (SARS-CoV-1)와 구별된다고 밝혔다.

증상 발병과 관련된 사스 (SARS-CoV-1) 바이러스 양은 코비드-19 (SARS-CoV-2) 바이러스 양보다 5일 후에 평균값이 최고점에 이르므로 사스의 경우 증상에 따른 감염을 보다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었다.


인플루엔자를 통해 무증상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증상이 있는 사람보다 상부 호흡기에서 분비물에 정량적 바이러스 부하가 적고 바이러스 유출이 더 짧다.

그러므로 상부 호흡기 즉 목과 인후에 대한 감염 예방과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야외 운동의 경우 30 피트 떨어져야

야외에서 운동을 하는 조깅하는 사람은 최대 30 피트 이내에서 바이러스성 슬립 스트림을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발한 운동량이 있는 사람과의 거리 두기는 6 피트는 어림도 없고 최소 30 피트 이상 떨어져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무증상 전파에 대한 논쟁은 보건 당국이 모범 사례에 대해 대중의 여론을 무시했었다는 사실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안면 마스크의 효능에 대한 논란 이후 트럼프 행정부와 질병 통제 예방 센터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마스크가 없으면 전파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보건 당국은 전염 확산 초기에 의료진에 대해서만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린바 있다.

아프다는 사실을 모르고 달리기 운동을 하는 사람은 약 30 피트 정도 뒤에서도 비말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6 피트 거리에서는 가장 큰 호흡기 방울만 땅에 정착했고 그보다 더 작은 방울은 30 피트까지 공중에 부유하고 있다.

WHO 역시 마스크 착용이 불필요하다고 말했다가 그 후에 필요하다고 말을 바꾸었다. 병실에서 몇 사람만 아프더라도 여전히 손잡이와 전구에서 바이러스를 배양할 수 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전염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


마스크는 타인 보호에서 자신 예방으로

마스크에 대한 논란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타인에 대한 보호에서 나아가 본인의 감염예방 효과가 더 크다고 밝혔다.

자체 동조 호흡기인 PAPR을 착용하지 않는 한 안전할 수 있는 것은 없다면서 소위 우주복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안전 보호 장치라고 했다. 

현실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안면 마스크로 100% 안전할 수는 없지만 최선의 예방책은 될 수 있다고 한다. 

이 모든 것들이 보호하기 위한 중재 수단을 형성한다. 


안전 벨트, 브레이크, 타이어, 에어백 없이는 차에 타지 않는 것처럼 비제약적 개입으로 요구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는 사회 생활의 최소한의 장치로 받아 들여야 한다.


무증상이란 감염자가 다시 감염될 수 있음을 상기시키는데 항상 항체를 가지고 있거나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코로나라는 감옥에서 자유롭게 나올 수 있는 허가를 갖게 될까 우려를 낳게 한다. 

이 바이러스에는 매우 특이한 면역학적 비밀이 들어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1940년대부터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계속 되고 있다. 


한국식 추적 시스템

감염 경로를 밝히는 포괄적인 연락처 추적 시스템이 중요한데 이는 한국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개인 정보 보호를 주장하지만 전염병 확산이라는 비상 상황을 감안할 때 개인 정보는 최소한으로 보장하는 수준에서 사회적 안위와 안전이 중요해지고 있다.


CDC는 무증상 전이는 무증상 감염을 탐지하고, 발견되지 않은 전염 체인을 알아내 차단하고 궁극적으로 감염을 줄이기 위해 광범위한 테스트와 철저한 접촉 추적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의 감염에 의해 유발되는 것으로 밝혀지면, 완전한 접촉 추적, 대량 검사 그리고 무증상 접촉의 분리를 넘어서 질병 감지와 예방에 새로운 조치가 필요할 수도 있다. 


특히 CDC는 사람들에게 완전 면역 또는 부분 면역이 발생하는지, 보호 면역이 지속되는 시간, 재감염으로부터 면역이 가능하지만 무증상 상태로 다른 사람에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확실하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마도 2차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고 다시 폐쇄 조치가 내려지면 한국식 경로 추적 방식으로 조사가 엄격해질 가능성이 크다.


우려되는 무증상과 감염 전 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버지니아 의과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샘플에 따라 감염자의 10%에서 43% 사이는 질병 증상이 없었다. 

무증상 감염은 이제 흔한 것으로 보이며, 대유행을 통제하기 위한 백신 개발을 계속 복잡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한 데이터에서도 인플루엔자에 대한 무증상 보균자도 5%에서 25% 사이로 나타났다.

많은 주가 다시 문을 열면서 감염자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자 다른 사람들에게 장기간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권고한다. 


몇몇 주에서는 다시 부분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복귀하고 폐쇄 조치도 염두에 두고 있다.

누군가와 같이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공포를 주기에 충분한 위험 상황이 되면서 다시 한번 더 오랜 기간의 자가 격리가 시행될 가능성도 제기 된다.




List
Today 0 / All 652

 


워싱턴 미주경제 - 4115 Annandale Rd. suite 207 Annandale, VA 22003 703)865-4901

뉴욕 미주경제 - 600 E Palisade Ave. suite 3 Englewood Cliffs, NJ 07632 201)568-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