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경제 뉴스

팬데믹 후 다가올 기계 주도 경제(The Machine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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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경제는 사회의 급속한 발전과 새로운 제조 공정으로의 전환에서 더욱 진화했다.

1차 산업 혁명 (1760년대)은 사회가 농업 모델에서 산업 모델로 전환된 기계화의 발전을 보았다. 

제 2차 산업 혁명 (1870년대)은 전기를 통해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하면서 한 단계 더 발전했다. 

제 3차 산업 혁명 (1990년대)은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명을 통해 디지털화, 자동화 그리고 연결성을 도입했다. 


오늘날 신흥 기술의 융합은 변화의 속도를 가속화하고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만나는 4차 산업 혁명의 초기 단계로 이끌고 있다. 사물 인터넷 (IoT), 사이버 물리 시스템, 인간과 기계의 합병으로 인해 디지털 정보가 현실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특히, 팬데믹이 가져온 비접촉 그리고 비대면 상황은 기계에 의한 작동과 고도로 지능화된 로봇의 활용을 폭넓게 수용하게 만들었다.


기계 경제 (Machine Economy)의 속성

이 새로운 자동화된 미래를 향해 나아감에 따라 기계 경제는 일상 생활에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고 수조 달러의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게 된다. 


연결된 기계는 스스로 임대하고 유지 보수 엔지니어를 고용하며 교체 부품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각 기계는 서로 다른 기능을 갖지만 하나의 공통 스레드가 이들을 모두 하나로 묶는다. 즉, 서로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능력을 동시에 갖게 된다.


지금부터 2030 년까지 세계 경제에서 국내총생산 (GDP) 성장의 70%는 기계가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는 인공 지능, 기계 학습, 로봇 공학 그리고 임베디드 장치의 결합 생산을 기반으로 미국 국내총생산 (GDP)에 거의 7조 달러 기여하는 것이며 새로운 기계 경제의 부상을 의미한다.


기계가 사람을 대신해 스마트한 방식으로 연결되고 자율적이며 경제적으로 독립된 기계 또는 장치가 사람의 개입이 거의 또는 전혀 없이 필요한 생산, 유통 그리고 운영 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의 운영 시스템을 기계 경제라 부른다. 이 경제의 발전은 인더스트리 4.0이 현실되는 방식이기도 하다.


선구적인 리더는 새로운 기술을 구현하고 이를 성장, 확장, 다양화 그리고 실제로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자본 투자와 결합한다. 


이런 기계 경제 리더는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경제 모델을 추진할 수천 개의 회사에서 새로운 지능형 시스템 세계에서 활동하게 된다. 기계 경제는 사람, 기업 그리고 더 넓은 경제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온다.


기계 경제가 가져오는 변화

비용 절감과 수익 증대: 사물인터넷 (IoT)를 통해 산업용 장비 제조업체는 공정 자동화, JIT (Just-In-Time) 제조, 원격 모니터와 예측 유지 보수를 구현


운영 효율성 향상: 기계와 기계 (M2M) 센서를 통해 조직은 전체 공급망의 재고에서 바로 자산을 모니터링하고 추적

새로운 가치 창출: 새로운 시장, 산업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 (예: 서비스로서의 비즈니스 모델)

자산 소유와 관련된 위험 완화: 기업이 자산을 소유, 유지 그리고 관리할 필요성이 줄어든다.

판매 전반에 걸쳐 긍정적 이익: 공유 기계의 활용도가 증가함에 따라 단위당 비용이 감소해 더 저렴한 제품과 서비스로 연결.

자본 중심에서 운영 중심 전환: 기업은 특정 요구 사항과 계획된 생산주기에 따라 장비를 대여하거나 임대할 수 있다. 


기계를 완전히 구매하는 데 드는 큰 초기 투자 비용을 절약함으로써 진입 장벽이 감소해 새로운 비즈니스에 참여할 수 있다.


인력과 생산물 강화: 숙련된 인력이 부족하고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사물인터넷 (IoT)과 보완 기술은 직원이 기계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를 통한 투명성 향상: 스마트 센서를 채택함으로써 기업은 도메인 지식을 강화해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을 개선할 수 있다.


이런 변화와 장밋빛 청사진은 좋게 들리지만 모든 자율 기계가 스스로 구축되고 작동하지는 않는다. 여기에는 기계를 개발하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며 끊임없이 시정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이 주도하고 있음을 빼놓고 있다.


일을 할 사람이 충분하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조업이 경제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데 동의하지만 그러한 일을 하도록 권장하지는 않고 있다. 


제조업체의 생산 라인에 취업하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가 이미 오래전부터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지금부터 2028 년까지 창출될 460만 개의 제조업 일자리가 전부 채워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런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매일 10,000 명의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하지만 그 자리를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노동력은 빠르게 두 번째로 많은 연령층을 잃고 있으며, 가장 큰 그룹 밀레니얼 세대는 지금까지 전체적으로 제조업 일자리에 끌리지 않았다. 대신 그들은 기술, 공학, 금융에 끌리는 경향이 있다. 


제조업의 미래에는 실제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훨씬 더 높은 수준의 기술, 엔지니어링 그리고 재무가 포함되기 때문에 근본적인 것은 제조업 일자리라는 인식 문제에 있다.


다른 기술이 추가로 필요

제조업 일자리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로봇과 자동화로 이런 작업을 처리하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순전히 수동적이고 반복적 인 작업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 


제조업체의 50%는 이미 어떤 형태의 자동화를 채택했고 이제는 비판적 사고, 프로그래밍과 디지털 기술을 갖춘 사람을 필요로 한다. 


내일의 직업은 디지털 트윈 엔지니어 (Digital Twin Engineer), 로봇 팀 협력자 (Robot Teaming Coordinator), 드론 데이터 담당자 (Drone Data Coordinator), 스마트 스케쥴 관리자 (Smart Scheduler), 공장 관리자 (Factory Manager), 안전 책임자 (Safety Supervisor) 등과 같은 직함을 가지고 있다.


이런 기술의 적용으로 생산성의 변화가 너무 빨리 일어나 인간이 따라잡을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이런 기계와 동작 시스템을 콘트롤하고 조절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방식으로 사람의 일손이 관여한다. 


미숙련 직위는 전제 조건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르게 채워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숙련된 직위를 채우는 데 수개월이 걸리며, 대부분의 경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훨씬 더 오래 걸린다. 


한 가지 대안은 교육, 기술 그리고 경험 측면에서 요구 사항을 낮춰 새로운 사람을 확보하는 것이지만 기업은 교육에 드는 전체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한편 기존 인력과 팀의 시간과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부담이 커지고 있어 기술과 인력 소진이 발생할 수 있다. 주기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고 시행되는 이유다.


기계 경제에서 번영하려면 인프라와 사람에게도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다. 순전히 인프라에 집중하면 단기나 중기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아 모든 사람이 손해를 입게 된다. 


일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자리를 채울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을 가진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게 된다.


기계 경제에 맞춰 인력 수준 향상해야

학습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은 기본적으로 개인이 동기를 부여받고 배울 점에 접근할 때 무한하게 확대된다. 


그 능력을 활용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직원의 지식과 경험을 포착해 관련 기술을 다음 세대의 직원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회사의 모든 수준의 사람들이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직원이 신속하게 적응하고 종업원이 뒤처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일부 기술은 실무에서 배워야 하지만 특정 분야에서 요구되는 지식과 직업 기술 외에도 기계 경제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본 기술 수준을 알아야 한다. 

지역 학교에 대한 투자와 파트너쉽은 많은 회사에 현명한 조치가 될 수 있다. 대학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방법이 되지만 고등 교육의 유일한 형태는 아니다. 


직업 훈련과 견습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는 사회가 기계 경제에서 번영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다.

근로자가 새로운 기술을 재고하고 개발해야 하는 것처럼 고용주는 인재를 육성하고 유치하는 새로운 방법을 재고하고 개발해야 한다. 


기계 경제의 약속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해 사람들이 성공할 뿐만 아니라 번창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과 도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결국 모든 사람의 삶을 개선하지 못한다면 이 모든 기술의 변화는 별로 소용이 없고 무의미하다. 

팬데믹이 끝나면 빠른 속도로 기계 경제에 진입하게 될 것이고 사람을 빠르게 교육하고 적응하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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