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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학... 워싱턴, 뉴욕 최악의 교통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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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과 뉴욕 메트로 지역 역사상 최악의 교통정체 상황이 레이버 데이 연휴 다음날인 오는 9 6일부터 시작된다


워싱턴 메트로 지역정부 연합기구인 수도권지역교통계획위원회(National CapitalRegion Transportation Planning Board)의 긴급 보고서<Getready for traffic to pick back up as part of “September Shock”>에 따르면, 이번 9월과 10월 두달동안 워싱턴 메트로 지역이 8월 대비 최악의 교통정체 상황을 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위원회는 9월 출근 정체시간이 8월대비 평균 50%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8월 출근시 정체로 인해 소비하는 시간이 60분이었다면 9월에는 90분으로늘어난다는 것이다정체 소비시간은 정상 출근시간보다 더 지체되는 총체증 시간을 말하는 것으로, 대체적으로 8월 평균 출근 시간보다 30-40% 정도 더 걸린다는 얘기다.


9월 첫째주 레이버 데이 연휴를 전후해 각급 학교가 일제히 개학하고 9월부터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기업이 많을 뿐더러 신규 채용의 경우 60% 이상이 9월과 10월에 몰려 있기 때문에 두 달 동안의 교통량은 연중 최고수준을기록하고 정체시간도 길어지게 된다.


게다가 워싱턴 메트로 지역은 올봄부터 대대적인 메트로 전철 선로 개선작업을 벌이면서 구간별로 시차를 두며 폐쇄와제한운행을 계속하고 있어, 정체를 가중시키고 있다아침 출근 정체는 워싱턴D.C. 중심부를 기점으로 방사형으로 거리에비례한다.


중간거점인 495 벨트웨이 안쪽지역 거주자보다는 외곽 거주자의 정체시간이훨씬 더 길어지게 된다대체로 거리가 멀어질수록 추가정체시간은 제곱에 가깝게 길어지게 된다. 위원회는 주민 각자가 출근시간대의 유연화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근무시간을 조정해 출근 시간을 빨리 하거나 늦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뉴욕도 역시 각급학교가 개학하고 여름휴가가 일제히 끝나면서 교통정체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뉴욕시는 휴가 수요로 인해 8월 교통량이 평균 10%, 방학으로 인한 교통량 감소로 평균 15%가 감소한다. 


뉴욕시 택시자문위원회는 “9월 교통량이 8월 대비 15% 늘어나 교통정체 시간도 최소 20%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뉴욕시 교통부는 8월말 이전까지 완료할 예정이었던 각종 도로 및 다리, 항만공사 프로젝트 45개가 9월중순 이후까지 계속되면서 9월과 10월말까지 혼잡도가 훨씬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욕과 워싱턴은 모두 미국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여름철 관광특수가끝나면 교통체증도 완화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지만,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뉴욕과 워싱턴지역 관광객 교통유발 요인은 각각 3% 4% 정도로, 비성수기와성수기 차이가 크지 않다.


뉴욕이 워싱턴보다 9월 교통체증 체감이 떨어지는 이유는, 교통정체에 그다지 영향을 덜받는 메트로 전철 이용률이 높기 때문이지만, 이용자증가로 인해 객차내 혼잡율이 교통체증비율만큼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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