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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 정말 장관-수석 만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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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은 자신이 최순실에게 추천한 사람들이 실제로 문화체육부장관및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차씨는 7(한국시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국정농단청문회'에서 "최순실씨가 문체부 장관을 추천해달라고요청해 201411월쯤 스승인 김종덕 교수를 추천,실제로 장관이 됐고 외삼촌인 김상률 전 청와대수석도 최씨를 통해 추천해 수석이 됐다"고 증언했다.


그동안 여러 증언을 통해 나돌던 최씨의 한국정부 인사에 간여한 사실을공개적으로 확인한 것이다.


차씨는 특히 최씨가 배후에서 대통령을 조종한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조종까지는 모르겠으나 (대통령에게) 이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은 했다"고 밝혀 대통령에대한 최씨의 영향력이 엄청났음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이날 청문회에서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는 삼성으로 부터 16억원을 받았다고 시인했으며 이와관련, 역시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온김재열 제일기획사장은 문제의 16억원 지급이 제일기획이 아닌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그룹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청문회에는 최순실을 비롯, 우병우전청와대수석과 이른바 문고리 3인방 모두 동행명령 등을 거부,청문회에참석치 않았다.


한편 한국의 주요 언론들은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이 미용사를불러 1시간반여에 걸쳐 머리를 손질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으며 이에대해 청와대측은 손질시간이 20분 정도에 불과하다고 설명하는 등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날 '7시간반' 행적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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