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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 3월10-13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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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변론을 모두 종결하고 최종 선고만을 앞두게 됐다.


헌법재판소는 작년 127일 국회의 탄핵소추의결서를 접수한지 81일만인 27일 오후 2(한국시각) 6시간 30분에걸쳐 양측의 최종변론을 듣고 17차에 걸친 변론을 종결했다.


헌법재판소의 이정미 소장권한대행은 예상과달리 선고기일을 지정하지 않았으나, 그가 퇴임하는 313일 이전 선고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온 만큼, 39일부터 313일 사이가유력하다.


헌법재판소 8명의 재판관은 선고를 위한 판결문 작성 등의 절차인 평의에 돌입했다.


이날 최종변론에서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장은 "대통령의 직책을 성실하게 수행해야 하는 의무를 저버린 일련의 행위"라고규정하고 "피청구인(박 대통령)의 헌법과 법률 행위 위반에 대해서는 엄격한 심리를 거친 증거들에 의해 규명됐다"고 의견을 밝혔다.


불출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대리인단이 대독한자신의 의견서에서 "저의 불찰로 국민께 큰 상처를 드리고 국정운영에 부담을 드린 것을 매우안타깝게 생각한다" "단 한 번도 사익을위해 또는 특정 개인의 이익 추구를 도와주기 위해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을 남용하거나 행사한 사실이 없다" "20여년간 여정에서 단 한 번도 부정과 부패에 연루된 적이 없었다"고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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