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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여름 주택시장 ‘쾌청’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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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뉴욕과 워싱턴 주택 시장 성수기를 맞아 주택재고량과 가격 상승분, 그리고 이자율 변수에 시장상황이 크게 변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리스팅 재고량과 바이어 군단 규모에 따라 주택가격이 결정되는데, 주택 모기지 이자율변수 때문에 가격 상승폭을 제약하기 때문이다.

셋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택리스팅 재고량이다.


여러 자료에 의하면 작년 가을 이후 뉴욕과 워싱턴 지역 주택 리스팅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는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아직도 정상적인 리스팅 주택 재고에는 미치지 못하긴 하지만,증가추세를 보인다는 점이 중요하다.


현재 기대를 걸만한 리스팅 주택은 깡통주택이다.


깡통주택은 주택시세보다 융자잔액이 더 많아, 주택을팔 경우 돈을 더 보태야 하기에, 팔기 힘든 주택인데, 최근 4년래 29%에 달하는 주택가격 상승률에 힘입어 손해를 보지 않고도주택을 매매할 수 있는 깡통주택이 늘어나고 있다.


전국주택부동산연합회 NAR의 발표에 따르면 워싱턴지역의 지난 1월 주택 리스팅 건수는 전달에 비해 12.8%, 작년 1월에 비해 7.8%가 증가했으며  뉴욕 지역도 각각 9.5% 6.9%가 증가했다.

아직도 예년에 비해 리스팅 주택이 부족하긴 하지만, 올봄리스팅을 계획하고 있는 셀러들이 의외로 많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뉴욕과 워싱턴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체로 올 봄-여름성수기 주택가격 상승률이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조금 더 빠를 것으로 예상했다.


리스팅 독점기업 MLS의 데이빗 쉐론 수석전략가는 작년 12월과 올 1월 동부지역 주택가격은 전년도에 을 비해 4% 정도 올랐는데, 이같은 추세는 이전보다 다소 가파른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난2016년의 전년동월대비 가격상승률이 가장 높았을 때는 2016 8월로, 전년 8월 대비 2.4%가 올라갔다.


심지어2016년 중 4개월은 2015년에 비해 가격이더 내려갔었다.

대표적인 매매 비수기인 지난 겨울에 과거보다더 많은 리스팅 주택이 나온 가운데 상당히 높은 가격상승률을 기록했다는 사실은 올봄과 여름 성수기 주택가격이 더 빠른 속도로 올라갈 수 있다는전망을 가능하게 한다.


지난2012년과 2014년 사이에는 3월부터 9월 사이 전년 동월 대비 최고 16%의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었는데, 전문가들은 올봄과 여름 성수기의 경우 대체로 5-9% 선을 기록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봄 성수기 주택가격은 리스팅 재고량과 바이어활동 외에도 이자율 변수에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는 지난 3월초 기준금리를 인상한데 이어 올해 최소한 두번 이상의금리인상을 앞두고 있다.

기준금리가 모기지 금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10년만기 연방재무부 채권 금리를변화시켜 기준금리 인상폭 이상으로 금리를 올리게 된다.


모기지 금리가 올라가면 어쩔 수 없이 주택융자 수요를 줄여, 주택매매를 줄이게 되는데, 올해는 매우미묘한 시기에 맞물려 있다.


두번째 금리인상시기가 올 하반기에 해당되는데, 금리가 더 오르기 전, 즉 올 봄 여름 성수기에 주택을 구매하고자하는 심리가 몰려 의외로 많은 바이어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주택가수요를 야기할 것이라는 예상까지 나오고 있다.


이렇게 되면 주택 가격은 예상 밖으로 크게상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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