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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6차 핵실험 임박 징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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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폭스뉴스 12일보도...

핵폭발력 히로시마급 20배 정도의 최강


새로운 위성 정찰 이미지들 분석 결과는 북한이 조만간 제6차 지하핵실험을 감행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와 폭스뉴스 등이 북한핵 전문사이트인 ‘38North’ 연구소의분석결과를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이 새로운 핵실험은 지난 10여년간 시행된 것 가운데 가장 강력한실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즈는 덧붙였다.


위성 이미지 판독결과 그동안 5차례나 지하 핵실험이 시행됐던 함경북도만탑산 지하 핵실험장 입구에서 최근들어 폭넓은 움직임이 관찰됐으며 북한이 통상 주요 기념일에 맞추어 군사력 시위를 벌여왔었던 것을 감안해 볼때오는 토요일인 15일 김일성 탄생일을 맞아 핵실험을 감행할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지난 2013년 이래 만탑산 북쪽 터널 지하핵실험장 입구에는 지하굴착공사과정에서 출토된 막대한 양의 암석더미가 쌓여 왔었는데 이는 그동안 관측된 것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것이었다. 하지만최근 굴착공사와 관련된 움직임이 급격히 둔화됐는데 이는 해당 지점에서의 핵실험이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시사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이와함께 지하 갱도에서 막대한 양의 지하수를 퍼내는 작업이 관측됐으며 이 역시 지하핵실험 장비들을 설치키위해해당 갱도를 건조시키는 작업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미국의 핵연구소인 로스 알라모스의 과학자들은 막대한 규모의 암석더미 및 관련 준비작업 등에 대한 위성 이미지판독결과 이번 핵실험의 폭발력이 TNT 282킬로톤 규모로 이는 과거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핵폭탄(20 킬로톤) 20배정도에 해당하는 엄청난 파괴력을 지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이 그동안 시행했던 핵실험 가운데 가장 강력했던 것은 히로시마급이었다.


만탑산은 현재 세계 유일의 가동중인 핵실험장으로 청진에서 남서방향으로 50마일정도 떨어져있으며 지난해 9월에 시행됐던 5차 핵실험은 만탑산지하 2,625피트에서 폭발돼 진도 5.3의 위력을 보였었다.


이와관련, 미국은 항모 칼빈슨호를 한반도에 급파, 북한의 핵실험 또는 장거리 미사일 발사 도발 가능성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보내고 있으며 만약 북한이 전문가들의지적대로 금명간 6차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대북선제폭격 등과 같은 군사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상황이다.


핵전문가들은 현재 북한의 핵개발 능력을 전체 4단계 가운데 1-3단계 어딘가에 도달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스테이지 3의 경우 히로시마 원자탄의 25배 정도에 해당하는 핵폭발 능력을보유한 것으로 평가되는 수준이다.


지난 328일 문제의지하핵실험장 주변에는 많은 수효의 사람들 움직임이 포착됐는데 3차 핵실험을 한달 남짓 앞뒀던 지난 2013 14일에도같은 장소에서 다수의 인력 움직임이 위성이미지에 포착됐었다


전문가들은 인력과 트럭 등의 이례적인 움직임은핵폭발 장비의 운송이나 반입을 위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같은 빈번한 움직임들은 북한당국이 제6차핵실험이 임박했음을 예고하는 정치적인 시그널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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