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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택 경기 활황세 지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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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규 주택의 크기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2016년에 지어진 신규 주택 사이즈 중간값은 2,422 스퀘어피트로 2009년 이래 처음이다.


신규주택 사이즈가 줄어든 것은 부동산 시장이 가열된 상태에서 주택재고물량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첫주택구입자 및 소형주택 구입자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한 것이다.


이처럼 첫주택 구입자나 주택시장의 기반이 되는 소형주택 구입자들이 대거 부동산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이들을 동력삼아 주택시장 전체가 계속 활기를 띄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월스트릿에 의하면 금년도 첫 3개월 동안 854,000여 가구가 새로 주택소유자가 됐는데 이는 같은 기간동안 새로 렌트에 입주한 365,000 가구의 2배 이상에 달하는 규모다.인구 센서스 자료에 의하면 주택구입자가 렌트 입주자 보다 더 많은 것은 지난 10년 이래 처음이다.


이 같은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주택건설 물동량은 과거 보다 여전히 뒤져있는 상태다. 이는 주택건설업자들이 수익성이 더 좋은 대형주택 건설에 치중했기 때문이다. 지난 5개년 동안 주택건설업체들은 한해 평균 612,000채의 싱글 홈을 지어왔는 데 이는 1990-2000년 사이에는 한해 평균 100만채 이상이 신축됐었다.


주택 물량의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자택재고량을 떨어드리는 것과 함께 주택가격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주택가격은 지난해 9월이 정점을 이뤘으며 이후에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시장은 그러나 노동비용 상승,.주택부지의 부족에다 융자 조건이 빡빡해 진 것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주택건설업체들을 압박하고 있다.


센서스 조사에 의하면 1,400-1,799 스퀘어피트 사이즈의 소형주택 건설이 가장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어1,900-2,399 스퀘어피트의 중간주택들이 많이 건축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형 싱글홈들도 건설이 활발한데 다만 1,400 스퀘어피트 미만의 미니 주택들은 증가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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