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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 견실한 성장 계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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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는 소비지출의 증가, 투자의 확대 및 수출의 증가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견실성이 강화돼가고 있다고 자넷 옐렌 연방준비위의장이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경제는 올해 연초에 보였던 일시적인 소강상태 국면을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보이고 있으며 그 결과 향후 기준금리 추가 인상의 여건이 조성돼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방준비위는 미국의 중앙은행으로 연방준비위 의장의 이 같은 진단은 미국경제가 건실한 기반을 토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다.

옐렌 의장은 12일 연방하원에서 시작된 청문회에서 미리 준비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옐렌 의장은 미국경제가 “낮은 실업률, 지속되는 일자리 증가 등에 힘입어 일반적인 관점에서 볼 때 견실해 보인다”고 진단하고 그러나 여전히 낮은 인플레가 다소 짐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낮은 인플레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금년 들어 두차례에 걸쳐 이자율을 인상한 바 있으며 현재 1-1.25%대를 유지하고 있다.


연준은 실업률을 떨어뜨리면서 인플레를 낮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데 현재 실업률은 6월 기준으로 4.4%로 당초 연준이 목표했던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인플레의 경우 아직도 2%대를 밑돌고 있는 데 일정 수준으로 인플레가 상승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경기 하강을 불러오는 요소로 작용될 수 있다.

  

옐렌 의장은 경제성장과 함께 일자리가 완전 고용에 가까워지면 근로자들의 임금이 상승하고 소비가 더 진작되면서 인플레를 끌어올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옐렌 의장은 “지속되는 일자리 증가는 소득 증가를 가져오게 되고 이는 소비증대로 이어지며, 세계 경제도 개선되면서 미국의 수출을 증대시키는 한편 이들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미국경제 대한 국내외 투자 증대를 유발시키게 될 것”이라고 미국경제의 향후전개방향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 연준의 일부 위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조세 감면과 인프라 투자 증대를 감안, 미국경제의 예상 성장치를 상향 조정했는 데 이 같은 정책 변화가 실물경제이 미치는 결과는 조금 더 기간이 경과돼야 구체적으로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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