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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중 셀폰 통화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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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셀폰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가 더욱 강화되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미연방교통안전위원화에 따르면 현재 운전중에 손으로 셀폰을 들고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곳은 뉴욕, 뉴저지 등 전국 15개주와 워싱턴 DC에서다. 

  

워싱턴과 뉴욕 주변의 메릴랜드와 델라웨어 등도 역시 금지하고 있고 코네티컷과 로드아일랜드 등 북동부 지역주들이 대부분 같은 정책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버지니아를 필두로 남부지역 주들은 거의 모두 허용하고 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조지아, 플로리다 등도 마찬가지다.

  

서부에서는 캘리포니아를 필두로 네바다, 오레곤 워싱턴주등이 모두 금지하고 있다. 대체로 민주당 성향이 강한 곳이 어김없이 금지를 하고 있다.

  

워싱턴주의 경우 최근들어 규제를 강화, 운전중은 물론 교통신호를 받아 정차중일 때라도 셀폰을 포함한 전자기기를 들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워싱턴주는 첫 위반자에게 136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고 두번째 위반에는 234달러를 부과하는 것과 함께 보험회사에 통지를 하고 동시에 운전기록에도 남도록 하고 있다.

  

오레곤주에서도 비슷한 형태로 보다 엄격해진 금지법을 오는 10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운전중 텍스팅의 경우 통화 보다 훨씬 규제가 강하다. 

  

몬태나,아리조나 등 3개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텍스팅을 금지시키고 있다.

이밖에 통상 18세를 기준으로 하는 청소년 운전자들의 경우 38개주에서 운전중 셀폰 사용이 금지돼있다. 

뉴욕,뉴저지,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 DC 등이 모두 해당된다.


운전중에 셀폰 사용이 금지되는 주에서는 전화기를 손에 들고 있거나 귀에 대고 있는 경우 모두 적발 대상이다. 

전화기 사용 자체를 프라이머리 위반 사례로 삼느냐도 참고해야 할 기준이다.


운전중 셀폰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뉴욕, 뉴저지, 메릴랜드, 워싱턴 DC의 경우 경찰관은 운전자가 셀폰을 들고 있는 사실만으로도 차량을 정지시키고 이를 적발할 수 있다. 이를 프라이머리 규정으로 부른다. 
  
세컨더리 규정은 단순 셀폰 통화만으로는 차량을 정지시키지 못하고 다른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셀폰 사용 부분에 대해서도 벌과금을 부과하는 것이다. 
버지니아의 경우에는 성인은 예외지만 18세 미만의 청소년 운전자들은 프라이머리 조항이 적용돼 운전중 셀폰 사용을 전면 금지시키고 있다.






  
연방교통안전위가 운전중 주의 소홀로 분류하는 셀폰 사용 관련 사고는 근래 들어 급증하고 있다. 2014년 한해에만 3,179명이 관련 사고롤 숨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추세는 해가 갈수록 더해져 운전중에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 등 까지 포함해 주의 소홀로 인한 사고 발생은 2015년 들어 한해 전 보다 무려 30% 가량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5년 조사에 의하면 전체 운전자중 70% 가량이 어떤 형태로든 운전중에 셀폰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7% 가량은 항상 운전중에 셀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연령별로는 18-24세 운전자들이 압도적으로 운전중에 셀폰 사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은 단순 통화 외에 텍스팅이나 인터넷 검색 등도 자주하는 것으로 연방교튱위는 보고 있다. 운전중에 셀폰을 사용할 경우 주의력이 분산돼 사고 위험을 높인다. 
  
연방교통안전위에 따르면 3,000명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비교 조사한 결과 운전중에 셀폰을 사용할 경우 사고발생 위험이 평균 2배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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