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PUSH  NEWS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Irma), 플로리다 연안으로 접근중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텍사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에 이어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Irma)가 플로리다 일원으로 접근해 오고 있다.

  

미기상당국은 시속 185마일로 대서양상에서 태동된 허리케인 가운데 역대 두번째 강력한 허리케인 5급의 어마가 시속 14마일의 속도로 카리브 제도를 지나 서쪽으로 이동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허리케인 어마의 정확한 이동 경로는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이번 주말쯤이면 진행경로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플로리다 주정부는 6일을 기해 주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키웨스트를 중심으로 하는 연안지역 주민들에게 사전 대피를 권고했다. 플로리다 주방위군 7,000명에 대해서는 8일(금요일) 전원 대기령이 발동됐다.

  

카테고리 5의 초강력 메이저 허리케인이 강타할 경우 지붕을 포함, 벽면의 파괴등 가옥의 상당수가 전파 또는 반파의 피해를 입게되며 엄청난 침수피해가 수반된다.

  




또 가로수와 전봇대 등의 전복으로 전력이 끊기는 등 주거지역의 경우 복구작업에 수주 또는 수개월이 소요되는 피해를 입게된다.

  

25년전 역시 비슷한 규모의 허리케인이 플로리다를 강타했을 때 25,000채 이상의 주택이 파손됐으며 10만명 이상의 이재민을 냈었다. 

  

당시 막강한 태풍은 자동차와 모빌 홈 및 연안에 계류돼있던 소형 보트들을 장난감 처럼 공중에 날려보낼 정도로 위력이 컸으며 수백만명이 전력이 끊긴 상태에서 지내는 고통을 겪었었다.

마이애미 일원 및 키웨스트 도서 지역의 경우 사전 대피가 권고돼고 있는 중이다.

플로리다주는 올란도에 재해대책본부를 두고 있는 데 필오시 300트럭분 이상의 물과 100만명분의 비상구호음식을 재해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 어마의 진로가 걸프만의 텍사스나 루이지애나 연안를 따라 북상하는 식으로 옮겨갈 수도 있어 이 지역 일대 전체가 비상 대처에 들어가면서 허리케인의 진로를 주시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플로리다 지역에 대한 항공편 취소가 확대되지 않고 있으나 허리케인의 진로 변화에 따라 대대적인 대피 및 여행 취소가 잇따를 전망이다.



List
Today 0 / All 111
 


워싱턴 미주경제 - 4115 Annandale Rd. suite 207 Annandale, VA 22003 703)865-4901

뉴욕 미주경제 - 600 E Palisade Ave. suite 3 Englewood Cliffs, NJ 07632 201)568-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