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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핵 한·일 공격 시 최대 380만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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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01년 김정일이 자신에게 서울을 사정권으로 하는 핵무기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고 최근 밝혔다. 또 김정은은 지난주 일본에 대해 무자비한 핵공격 위협을 가한 바 있다.

  

북한의 핵과 장거리 미사일 능력은 이미 한국은 물론 일본 전역을 사정권으로 하고 있다. 보유 핵탄두 역시 40-50개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핵탄두의 폭발력은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것 보다 최대 10-15배가 더 강력한 250킬로톤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북한의 핵위협이 그야말로 눈 앞의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만약 북한이 한국과 일본에 대해 실제로 핵무기 공격을 가할 경우 어떻게 될까.

미국의 북한 전문 정보 사이트인 '38 North'는 이같은 상황이 현실화 될 경우 얼마 만큼의 인명피해가 날 수 있는 지를 분석했다. 38 노스는 공격목표가 서울과 토오쿄오라는 전제하에 북한 핵탄두의 폭발력, 해당 지역 일원의 전체 인구, 인구밀도 등 여러가지 변수를 종합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결과를 예측했다.

  

서울의 경우 수도권 일원 2,745 평방km에 인구는 2,410만명이 살고 있어 평방km당 인구밀도는 8,800명으로 산정됐다.

  

토오쿄오는 요코하마를 포함한 수도권 일원 8,547 평방 km에 3,790만명이 거주하고 있어 인구밀도는 서울 일원의 절반인 4,440명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양국의 인구 밀집 지역에 250 킬로톤 규모의 핵탄두가 떨어질 경우 서울 지역에서는 783,197명이 숨지고 277만8천여명이 부상해 모두 356만여명의 사상자를 낼 것으로 분석됐다. 
  
토오쿄오 지역은 697,665명이 사망하고 247만4천여명이 부상해 총 317만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서울과 토오쿄오 두 수도권 지역에  250킬로톤 위력의 핵탄두 각 한개씩의 공격으로  사망자가 1,480,862명, 부상자 525만2천여명 등 총 673만3천여명의 사상자를 낳을 수 있는 것이다.
  
38노스는. 또 이 보고서에서 북한이 개발해 보유하고 있는 핵탄두를 25개로 가정하고 이를 양지역에 분산해 모두 발사할 경우에 어느 정도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지도 분석했다.   다만 미국과 러시아 등이 보유한 핵탄두들의 경우 정밀성이 뛰어나나 북한의 핵탄두는 상대적으로 정밀성이 떨어지고 한국의 사드 미사일이나 일본의 방어미사일 능력을 감안, 일부를 요격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핵탄두가 실제 폭발하는 비율을 20%, 50%, 80%의 세가지 경우로 상정했다.
  
이렇게 분석한 결과 한국과 일본 어느 지역을 불문하고 인구밀집 지역에 핵미사일 25기가 분산돼 동시 다발적으로 폭발할 때는 일반 핵폭탄의 경우 최소한 40만명-200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 핵탄두가 수소폭탄급의 중간에 해당하는 열핵폭탄의 경우 최소한 130만명-380만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 경우 두나라에서 발생하는 부상자는 1천만명대로 육박해 사망자와 부상자를 합치면 1,700만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1950~53년 까지 3년여간 진행됐던 한국전쟁에서 민간인 인명피해는  사망 37만여명, 부상 22만9625명, 실종 38만여명으로 집계됐었다. 
  
사망자외 실종자를 합친다고 하더라도 핵공격 한방에 한국전쟁때 전체 사망자와 일본의 제2차 세계대전 중 민간인 사망자 50만~80만명을 합친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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