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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지역, 40여년래 최고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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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이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몰아닥친 한파는 시해 들어서도 수그러들지 않고 계속 맹위를 떨치고 있다.

  

1월2일 현재 미국의 90% 가량이 영하권에 머물러있다. 

캐나다를 포함해서 멕시코에 이르는 미대륙에서 3일 현재 1억명 가량이 한파 경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다. 

  

미국립기상서비스는 북극의 한파기단이 몰고 온 추위가 1주일여 째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한파는 최소한 이번 주말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CNN도 기상예보를 통해 전국에[ 밀어닥친 한파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며 지금까지 보다 더 심한 혹한이 닥칠 수 있다고 전했다. 

  

노스다코타의 파고(Fargo)는 -28도를 나타내 전국 최고의 추위를 기록했고 남부인 테네시에서도 -6도의 한파 날씨를 보였다. 

  

겨울에도 눈을 보기 어려웠던 조지아 아틀란타는 2일 최저 기온이 13도로 내려가기도 했다.

  

뉴햄프셔의 마운트 워싱턴 관측대에서는 금요일밤과 토요일 사이에 최저 기온이 -35도(섭씨 -37도)로 곤두박질 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성의 경우 수일전 체크에서 최고 기온이 -2도(섭씨 -18도)로 미동부 지역 곳곳이 화성 보다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뉴욕의 경우 주중 내내 기온이 곤두박질 쳤는 데 금요일  예상 최고기온이 10-14도에 최저기온은 2도로 떨어져 말 그대로 혹심한 추위가 예상되고 있다.


보스톤도 최저기온이 0도로 떨어졌으며 워싱턴 일원도 최저기온이 금요일과 토요일에 걸쳐 5-6도 안팎(섭씨 영하 14-15도)의 추운 날씨를 예고하고 있다.

  

또 이번 목요일 부터 메인주에서 플로리다에 이르는 이스트 코스트 지역에 폭넓게 폭설이 몰아닥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눈폭풍이라는 이름의 이 기상현상은 눈과 진눈깨비 등이 함께 섞여 내리는 것으로 붇부 뉴잉글랜드 지방의 경우 4-6인치의 강설이, 그리고 뉴욕과 뉴저지 대서양 연안 지역에도 3-4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눈폭풍은 남쪽으로 사우스 캐롤라이나를 거쳐 플로리다 연안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남북으로 1,500여마일에 이르는 광범위한 해안선에 눈이 흩뿌려 질 전망이다.

이에따라 사우스 캐롤라이나는 물론 조지아에 등지에 경보령과 함께 주 비상사태가 발령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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