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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개스값 올해 중 계속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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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여러가지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만 자동차 개스값 가격도 그중의 하나이다.

  

USA투데이에 의하면 올해 개스값은 지난해에 이어 계속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7년의 개스값은 전국 평균이 갤런당 2불39센트였다. 그러나 올해에는 평균 19센트가 더 올라 2불57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개스값은 2016년 전국 평균 2불12센트를 보인 이래 줄곧 인상돼왔었다.

그러나 이렇게 값이 올라도 지난 2012년의 3불60센트에 비하면 여전히 견딜만한 수준이다. 2013년에도 갤런당 3불48센트, 2014년에는 3불34센트로 역시 3불대 이상을 유지하다가 2015년 들어 평균 가격이 2불40센트로 대폭 인하됐었다.

  

개스값의 소폭 인상에  따라 미국 가정들이 개스값으로 지출할 비용은 연평균 1,898불로 예측되고 있다. 2017년의 경우는 평균 1,765불을 지출했었다.

  

전국적으로 미국내에서 개스값으로 지출되는 비용은 3,646억불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금액 역시 2017년 보다 254억불이 더 늘어난 규모다.

  

지역별로는 여전히 차이가 크다.

개스값이 가장 높은 곳은 샌프란시스코로 셀프서비스 가격이 갤런당 3불95센트를 기록하고 있고 LA가 다소 낮은 3불65센트대를 보이고 있다. 시카고도 3불35센트로 역시 높은 축에 속한다. 동부지역에서는 보스톤이 2불70센트를 보이고 있고 휴스턴 2불65센트, 피닉스 2불75센트 수준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Gasbuddy.com의 한 관계자는 개스값이 올해 올라갈 것은 틀림없다고 지적하고 인상폭은 예상보다  더 클 수도 있다고 예고했다.

  

개스값의 인상은 여러 요인이 개재되지만 일단은 원유값 인상이 원인이 된다.

2016년 배럴당 30불대 까지 내려갔었던 원유가는 근래들어 계속 인상돼 이번주 초에는 60불을 넘어섰다.

원유가의 경우 단순히 생산량 외에도 전쟁이나 국제정세 등 경제외적인 요인들이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올들어서도 지난해에 이어 이란을 포함한 중동국가들의 정치정세가 불안정한 상태이고 북한핵 등의 국제정치 이슈도 불안감을 부추겨 원유가 인상에 한 요인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미국은 올들어 최대 산유국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국내 원유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그동안 중동이나 러시아 등 일부 산유국에 휘둘려왔던 국제 원유가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이 증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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