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PUSH  NEWS

지문 보안,  믿을만 한가?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지문에 대해 안전하게 생각하던 사람이라면, 그 위험성을 제고해 볼 필요가 생겼다.

  

스마트폰의 경우 지문(Finger Print)을 통한 보안방식이 빈번하게 쓰이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아이폰, 갤럭시 등이 전형적인 예이다.


많은 사람들은 보안 코드, 지문 인식, 패턴 인식 등과 같은 다양한 방식에 대해 안전하며, 위험요소가 적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지문은 각 사람이 가진 ‘고유한’ 무늬이며, 그 모양은 평생 변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데 있다. 

 

 혈액형은 같아도 지문이 같은 사람은 없다. 형제, 자매, 부모 자식 사이라 하더라도 지문이 같은 사람은 찾을 수가 없다.


  

지문이 각 사람이 가진 고유한 코드라는 인식 때문에, 이 ‘지문’을 이용한 보안 기능이 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CNN머니(CNN Money)가 스마트폰의 지문 인식 해킹사실을 보도한 바 있듯이 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CNN머니에 따르면 독일 보안업체 시큐리티리서치랩 (Security Research Lap, SRL) 연구진이 한 사용자의 지문사진을 만들어 그것을 인화한 뒤, 스마트 폰 지문감식 센서에 갖다 대 잠금 장치를 해제하는 사례를 시연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지문 인식 기능의 보안 안정성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 결과로 스마트폰 업계에서 지문인식 보다는 눈동자나 비밀코드 등 다른 형식의 보안 기능에 관심을 집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문이 고유하다는 사실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나, 그것의 보안 안전성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다가는 지문의 그 ‘고유’함을 ‘공유’하게 될 수도 있다. 


List
Today 0 / All 230
no. Subject Date
 


워싱턴 미주경제 - 4115 Annandale Rd. suite 207 Annandale, VA 22003 703)865-4901

뉴욕 미주경제 - 600 E Palisade Ave. suite 3 Englewood Cliffs, NJ 07632 201)568-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