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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택스 리턴 사기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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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 리턴이 시행되면서 새로운 사기가 성행하고 있다.

IRS 에릭 스미스 대변인에 의하면 이 신종 사기로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이미 수만명을 넘어설 정도다.


이들의  사기 수법은 이렇다.

사기범들은 해킹이나 기타 방법을 통해 피해자의 신원을 확보한다. 신상 정보에는 이름이나 소셜 넘버는 물론 거래하고 있는 은행의 체킹 어카운트의  구좌번호 및 라우팅 넘버 까지 갖고 있다.

이들은 해킹된 정보를 이용, 택스 리턴 서류를 꾸며 IRS에 제출한 뒤 실제로 리턴된 금액이 피해자의 은행계좌로 입금되도록 한다. 이후 피해자에게 전화 등의 방법을 통해 접근, 자신들이 채무 컬렉센 컴패니라고 밝힌 뒤 IRS의 착오로 잘못 입금된 리펀드의 반환을 요구한다.


이런 연락을 받을 경우 피해자들은 거의 100% 넘어간다. 왜냐하면 아직 자신이 제출도 않은 택스 리턴 금액이 실제로 자기 계좌에 들어와 있음을 확인하고 나면 이는 자신의 돈이 아닌, 명백한 잘못 처리된 택스 리턴일 것으로 믿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채무 콜렉션 컴패니로 위장한 사기범들은 특히 피해자에게 이같은 잘못된 택스 리턴에 대해 IRS가 사기혐의를 두고 조사를 벌이면 불이익이 크다는 설명과 함께 조속히 리턴을 해주도록 독촉한다.

IRS에 따르면 이런 상황이 전개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해당 리턴 금액을 사기범들에게 반환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자신의 돈이 아님이 명백한 데다 괜히 IRS와 얽혀드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지 않기 때문이다.


사기범들은 피해자로 부터 송금받은 돈을 챙긴 뒤 사라진다. 피해자가 나중에 진짜 택스 리턴 서류를 제출할 경우 IRS로 부터 이미 리턴이 됐다는 통지가 오게 돼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랜 동안의 골치 아픈 과정을 밟게 마련이다.

이 과정에서 사기범들은 피해자들이 주춤할 경우 택스 리턴 사기와 관련돼면 체포가 될 것이라는 위협 등도 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웬만한 사람들은 사기나 체포 소리만 듣고도 겁을 먹게 되고 이들이 넘겨준 케이스 넘버와 전화번호를 통해 접촉하면서 돈을 건네는 과정을 밟게된다는 것이다.

IRS는 어떤 경우든 IRS 직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납세자들에게 돈을 반환하라는 요구를 하는 일은 없다며 이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IRS에 알릴 것을 권하고 있다.


IRS는 특히 이런 일을 당했을 경우 취해야 될 조치로 우선 해당 은행 어카운트를 클로징 시키도록 하고 입금돼 있는 금액을 체크로 써서 IRS에 보낼 것을 충고하고 있다.

체크를 보낼 때는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 지를 상세히 설명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 IRS 반환은 가급적이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일단 IRS로 부터 비합법적으로 인출된 금액은 반환시 까지 이자가 붙게되기 때문이다.


리턴 체크는 IRS의 웹사이트에서 'Returnig an Erroneous Refund'를 찾아 들어가면 되며 자신이 거래하는 은행에서 접촉할 부서는 ACH(Automated Clearing House) 부서와 연락하면 된다.

이 같은 사안에 대한 IRS의  문의 전화는 개인의 경우 800-829-1040, 사업자는 800-829-49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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