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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주택시장 아주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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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부동산 매매가 본격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구입자들에게는 이번 4월이이 '고난의 4월'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살 사람은 많고 집값은 뛰는 데 매물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전국부동산협회(NAR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의 로렌스 윤 분석가는 이번 봄 시즌의 부동산 경기가 핫 마켓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분석가는 예상되는 주택거래 양상을 두고 "매물이 나오면 복수의 오퍼가 들어가면서 치열한 비딩 경쟁이 예상된다고 전하고 이에따라 리스팅 가격 이상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NAR에 의하면 지난 2월 이후 전국에 걸쳐 잠재 주택구입자들의 주택 쇼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주택 매물은 턱 없이 부족한 상태다.


통상 6개월치 물량이 보편적이나 현재는 매물량이 3-4개월치에 그치고 있다.

이에따라 매물이 나오면 복수 오포가 들어가는 것은 흔한 현상이 됐다. 지역 마다 차이가 다소 있지만 특히 20만불대 안팎의 주택들은 시장에 나오기가 무섭게 15여-20건의 오퍼가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매물의 대기 기간도 여기에 맞춰 줄어들고 있다. 대기 기간은 지난해의 평균 51일에서 현재는 41일로 바짝 당겨진 상태다.

그 결과 주택값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전국의 주택 가격 중간값은 지난 2월말을 기준으로 1년전 보다 5.9% 오른 241,700불을 기록했다.

산호세나 샌프란시스코 등 캘리포니아 일대는 거의 모든 지역이 두자릿수 상승율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35세 이하 성인들 가운데 36% 정도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령대는 밀레니얼 세대의 중심축인데 이 밀레니얼 세대들이 대거 주택구입에 나서면서 주택시장이 한층 더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들은 안정적인 취업,임금상승에다 낮은 이자율 및 장래 경기전망도 양호한 것 등을 바탕으로 가장 탄탄한 주택구입 잠재군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 세대군의 소득 규모도 1년전의 82,000블 대에서 88,000불대로 상승했으며 대다수의 밀레니얼 세대들이 결혼과 함께 자녀를 갖는 연령대에 진입하면서 주택 수요를 폭증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매물이 부족한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도 수요에 못 미쳐 집부족을 부채질하고 있다.
올해 신축될 예정인 싱글홈은 전국적으로 90만채로 예상되고 있는 데 이는 현재 수요가 130만채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수요에 많이 뒤지는 규모다.

주택구입 희망자들은 매물이 나오면 리스팅 가격 이상으로 써내는 것은 물론 다운페이도 종래의 20%에서 30-40% 까지 올리는 등 말 그대로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바이어들은 심지어 매물도 보지 않고 에이전트들에게 즉각 오퍼를 넣도록 하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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