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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2 본사 VA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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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 이어 세계 최대 기업 애플이 새로운 헤드쿼터 건설을 모색하고 있는 데 버지니아가 핵심 대상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Cupertino에 있는 현 애플 본부는 50억불 규모의 투자가 들어간 곳으로 현재 12,000명의 애플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그런데 애플이 추진하는 제2의 헤드쿼터는 투입예산은 300억불에 넓이는 400만 스퀘어피트로 펜타곤의 3분의 2 정도 되는 사이즈이며 근무직원 만도 20,000명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다. 작은 도시가 하나 그대로 세워지는 것과 같다.


현재 버지니아에서 물망에 오르고 있는 지역은 3곳이다.

크리스탈 시티와 Center for Innovative Technology 근처 부지 및 타이슨스 코너의 Scotts Run 개발지역 등이다.


애플은 그동안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제2의 본부 신축 장소를 물색해왔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아마존 신축 본부와 마찬가지로 각 지역 마다 유치경쟁이 치열해 238개 지역에서 유치희망서르 받았으며 제공을 약속한 주정부 지원금도 70억불에 이른다.


애플은 새로운 부지 선정에 있어 아마존 보다는 도심쪽에 더 인접한 지역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애플 부지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버지니아 지역들은 이미 아마존쪽에서도 검토하고 있는 후보지로 포함이 돼있는 상태다.


모두 다 도심에 인접해있거나 멀지 않고 도로나 지하철 및 넓은 부지 등을 갖추고 있어 IT 대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교통,환경, 인력기반 등이 모두 충족될 수 있는 후보지들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메릴랜드나 워싱턴 DC가 애플 본부 후보지로 부상하고 있는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엇보다 넓은 부지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존이나 애플 본부 같은 초대규모 사무실 건물이 들어서고 2만명 안팎의 고급인력이 근무하게 될 경우 예상되는 경제적인 효과는 세수증가나 소비증대 등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많은 지방정부들이 혈안이 돼 유치경쟁을 펴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특히 애플의 경우 캘리포니아 본사 보다 규모를 더 크게 잡는 것 외에 제2 본부가 실질적인 애플의 본부로 자리매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높아 애플 제2본사의 유치는 해당 지역으로서는 최고의 경제적인 선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부정적인 요소도 있다. 2만여명의 고급인력이 새로 이주할 경우 해당지역의 경우 주택구입이나 렌트비 상승 등 부동산 시장에 일대 태풍이 일 수 있고 교통이나 교육 여건의 악화가 예견되기 때문이다. 행정당국은 환영일색이지만 주민들의 경우 부정적인 시각을 표하는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애플은 올해 안에 후보지를 결정짓는 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아마존 역시 비슷한 일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버니지아의 요충 부도심들이 애플과 아마존 본부 유치라는 초대형 호재를 두고 물밑에서 들썩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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