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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6월 12일 싱가포르 회담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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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정상회담이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 현재 미국을 방문중인 김영철 북한통전부장이 1일 워싱턴으로 와 김정은의 친서를 직접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의 친서 전달은 현재 조율중인 미북정상회담이 의제와 합의 사항에 있어 상당부분 접점을 찾았음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30-31일 양일간 뉴욕에서 김영철과 만나 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현안 조율을 계속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북 타결 원칙과 관련, 그동안 시종일관 견지해왔던 CVID, 즉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폐기 원칙을 이행하는 것이 미국의 협상 목표라고 다시금 밝혔다.

이에따라 미국의 이같은 강경 원칙에 대해 북한이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 되고 있다. 북한은 그동안 단계적이고 점진적인 비핵화와 함께 비핵화와 보상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방식을 내세워왔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 텍사스로 이동하기에 앞서 미북회담 준비에 언급, 폼페이오 장관과 김영철의 회동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CVID 원칙을 받아들여 신속하게 비핵화에 나설 경우 체제보장과 제재 해제 및 경제 보상등을 통해 북한의 재건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었다.

미북 정상회담의 개최가 확실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안보 및 핵전문가들은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소리(VOA)가 미국내 30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취합한 결과 30명 전원이 김정은의 비핵화실현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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