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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심각한 구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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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전 고용 상태라 할 소 있을 정도로 낮은 실업율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전체에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들의 인력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난은 전문직이나 숙련직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비숙련 저임금 등 전분야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한마디로 미국의 대기업, 중소기업, 스몰 비즈니스를 막론하고 모두가 일 할 사람찾기에 부심하고 있는 형국이다.


현재 미국내 중소기업들 가운데 필요한 인력을 확보못한 업체들의 비율은 무려 3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NFIB리서치 센터 조사에 의하면 이는 지난 5년새 최고로 높은 비율이다.

올들어 매월 마다 업체들의 인력부족 비율은 지난 5년 사이의 기록들을 매번 갈아치우며 높아졌다. 6월의 경우 금년 월별 기록 가운데 최고를 기록, 그 비율이 36%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장도 양호한 분야다. 건축이나 제조업, 재정서비스 등 대체로 고임금이 지급되는 분야가 확실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6월 현재 일자리를 찾는 사람은 610만명이고 오픈된 일자리는 660만개로 집계됐다. 숙련과 비숙련을 가리지 않고 전체 구인 일자리수가 구직 희망자수를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구직자와 오픈된 일자리의 관계를 나타내는 워크 인덱스의 6월 지표는 107.2를 기록했다. 구인수가 구직수의 1.07배쯤 된다는 의미다.

이 지표는 2016년 이래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여왔다. 2016년 겨울 이후 이 지표는 105 이상을 기록해왔다.


지난 45년간의 평균은 98이다. 역사상 가장 높았던 때는 1983년 7월 경기가 폭발할 시점이었을 때 108을 기록한 것이 최고였다. 현재 107.2 라면 거의 역사상 최고 호황기에 거의 근접한 수준이다.


지난 달에 늘어난 일자리는 213,000개였다. 이는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규모다.

전문가들은 일자리 창출이 지속적으로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이나 스몰비즈니스들도 경기 전망에 대하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즉 판매 증가, 추가 일자리 창출, 수익 증가의 3박자가 그대로 선순환 사이클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을 상반기의  실적은 예상을 넘는 호조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세금 감면과 규제완화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나타나는 결과라는 분석이다.


구인난을 분야벌로 보면 트럭 드라이버의 경우 현재 심각한 수준으로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직 분야도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양상에도 불구, 임금 상승율은 상대적으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월별 상승율을 


년단위로 환산할 때 임금상승율은 평균 2.7%를 기록하고 있다. 심각한 인력난에 비추어 볼때 결코 높지 않은 인상이다. 

현재 인플레는 연평균 2.0%대를 보이고 있다. 연방준비위가 목표로 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현재와 같은 인력난이 앞으로도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모든 직종,모든 사람들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대세는 구인난이다.

주택이 셀러 시장을 형성하고 있듯이 고용시장은 고용주가 아닌, 취업자 주도의 형세가 전개되고 있는 중이다.


새로운 일자리를 찾으려면 지금 움직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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