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PUSH  NEWS

치매 치료에 획기적 효능 약제 개발중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현대 의학으로는 치유가 어려운 것으로 여겨지고 있던 알츠하이머의 치료와 진행 억제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평가되는 약제가 개발중이라고 뉴욕타임즈가 26일 보도했다.


타임즈는 이 약제가 대규모 임상실험을 통해 탁월한 임상효과를 보인 괄목할 만한 것이라고 밝히고 이같은 내용이 26일 시카고에서 개최된 국제알츠하이며 컨퍼런스에서 공개됐다고 전했다.


협회 보고에 따르면 이 신약제는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뇌 내부 축적을 막고 인지능력의 저하를 방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AN2401'로 불리우는  이 신약제는 미국과 일본의 제약사가 공동으로 개발중인 것으로 그동안 미국과 유럽 및 일본내 초기 환자 856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이 진행됐었다.


실험진들은 이 신약제를 매 2주 마다 환자의 몸무게 킬로그람당 10밀리그램을 투여하고 비슷한 상태의 다른 초기 환자들에게는 위약(가짜약)을 투여해 비교한 결과 전체의 81%에서 마일로이드 단백질의  변환이 양성에서 음성으로 전환하는 등 축적방지 효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또 인지능력 저하를 막는 부문에서는 약제 투약 대상 환자가 투약하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진행정도를 30% 가량 늦추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현재 까지 개발된 약제는 인지능력 저하를 수개월 정도 늦추는 정도가 고작이어서 이 신약제의 효과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미약했었다.


의학전문가들은 알츠하이머를 약화시키는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생성과 초기증세 단계에 들어간 환자들의 인지장애를 30% 정도만 늦춰도 이는 임상학적으로 획기적인 결과를 가져다 주는 것으

로 볼 수 있다며 신약제의 효능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보스톤에 있는 브링험여대 알츠하이머 연구소 리사 스펄링 소장도 이 신약제가  알츠하이머 치료 개발에 있어 홈런을 친 것이라고는 아직 확신할 수 없지만 임상규모나 드러난 결과를 본다면 이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기대를 표했다.


현재 알츠하이머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전세계적으로  4,400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미국내에서도 환자수가 550만명에 달하고 있다. 

또 환자수는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 오는 2050년쯤에는 그 수효가 현재의 3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임상실험 결과 신약제를 투여한 환자들은 투약후 6개월 정도 부터 현저한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의약계에서는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위한 여러 임상실험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0년쯤에는 또 다른 괄목할 만한 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신약제를 개발한 Eisai사는 최근 미 FDA에 승인을 받기위한 절차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FDA는 신약 승인을 위해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하는 3개의 임상실험결과를 요구하고 있다. 제약사측은 가능한한 빨리 신약제가 승인을 받고 출시돼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List
Today 0 / All 164
 


워싱턴 미주경제 - 4115 Annandale Rd. suite 207 Annandale, VA 22003 703)865-4901

뉴욕 미주경제 - 600 E Palisade Ave. suite 3 Englewood Cliffs, NJ 07632 201)568-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