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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커 통해 1억불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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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전문 해커들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해킹을 통해 달러를 갈취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은  사이버 범죄 워치독인 'FireEye'의 보고서를 인용, 북한의 'APT38'이라 명명된 전문 해커 집단이 대규모의,전문적이며 광범위한 해커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FireEye는 북한이 11개국가 16개 은행 등 조직을 통해 11억달러에 달하는 돈을 훔치려 들었으며 2014년 이래 현재까지 1억달러 이상을 훔쳐내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북한 당국은 미국 및 한국과 외교적인 접촉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서도 이같은 해킹을 계속했으며 이제는 금융기관에 침투 돈을 빼돌리는 것 외에 국가의 기간산업이나 안보정보에도 접근하는 광범위하며 위협적인 사이버 테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북한의 해커들은 사이버 어택을 통해 바이러스를 침투시키고 이의 해결을 위해 댓가를 요구하는 것을 포함, 전자가상화폐를 해킹하고 은행간 거래 방식을 통해 돈을 훔쳐내는 수법 등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버 전문가들은 10여년전만 해도 북한의 위협은 핵이나 미사일과 같은 군사적인 역역량이 주 대상이었으나 이제 북한은 미국을 포함, 전세계 주요국의 경제를 위협할 수 있을 정도의 가장 위험한 잠재 사이버 테러 주체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사이버 전문업체들은 북한의 해커들이 한국이나 대만, 프랑스 등을 통해 자신들의 공격기지 서버를 셋업했는 데 이 서버와 북한을 연결시키는 결정적인 실수를 통해 이같은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이버 전문가들은 미국과 유엔 등의 경제봉쇄 조치로 달러와 같은 경화의 부족이 심화되면서 북한의 해커 행위 등과 같은 사이버 도발이 더욱 심해졌으며 향후에도 비트코인 같은 전자화폐 등 사이버상으로 거래되는 현금자산의 갈취에 더욱 촛점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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