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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자체들 코로나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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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실직자만 계속해 늘어 나고 비즈니스와 가계 경제가 침체 형국에서 도무지 벗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연방 정부 차원의 지원을 비롯해 각 주 정부, 그리고 이제는 크고 작은 기업과 단체까지 잇따라 나서 어려운 기업과 가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비즈니스 업체 지원

▶ Facebook Small Business Grants Program

페이스북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1억 달러의  그랜트를 무상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페이스북 오피스가 위치한 지역에서 직원 2명 이상 50명 이하를 두고 1년 이상 운영을 한 사업체다. 워싱턴 지역에서는 DC와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에 적을 둔 기업이 해당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0만 달러의 그랜트를 받게 되며 이는 렌트비를 비롯해 직원 급여, 유틸리티 등 전반적인 회사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구비 서류는 사업자 등록증 등의 서류와 함께 운영 사업체에 대한 간략한 소개, 그랜트 사용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지금부터 2주 안에 온라인으로 해야 하며, 온라인 웹페이지 주소는https://www.facebook.com/business/boost/grants다.


▶ 비즈니스 보험 환급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비즈니스 업체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 보험상에 코로나19와 관련한 보상책이 전혀 마련돼 있지 않아 영업상 손실에 대해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리버티 뮤츄얼 보험사가 가장 먼저 비즈니스 보험에서 두 달치 보험료의 15%를 크레딧으로 돌려 주겠다고 발표하면서 타 보험사의 비즈니스 보험 환불 정책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기존에 레스토랑이나 델리, 캐리아웃 업체의 경우 비즈니스 보험으로 딜리버리 부분에 대한 보상은 전혀 없었지만, 보험사에 따라 코로나19 기간에 이 부분에 대한 보상을 해주겠다는 정책들이 나오고 있어 비즈니스 업주라면 보험사에 이 부분도 한 번 챙겨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주민 생활 지원

▶ 사랑 나눔 캠페인

워싱턴 한인복지센터는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와 지역 언론사 공동으로 ‘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식비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식비 지원 대상은 해고나 근무시간 감소, 사업체 휴업 및 폐업, 영업 매출 25% 이상 감소, 건강 문제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 가족 100달러, 2인 200달러, 3인 250달러, 4인 가족 300달러 상당의 한인 그로서리 쿠폰이 제공된다. 신청 및 문의는 703-354-6345, 익스텐션 넘버 117로 전화하면 된다.


▶ 구세군 마스크 및 식품 나눔

구세군 페어팩스 교회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2시 40lb 쌀과 핸드메이드 마스크를 전달한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571-259-9563, 571-598-2457로 전화 예약을 해야 한다. 


▶ 자동차 보험 환급

보험회사 차원에서도 고객을 배려하는 정책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대부분의 자동차 보험사들이 보험료 일부를 크레딧 혹은 환급 형태로 고객에게 돌려주고 있다.

한인들 가입률이 높은 보험사 사례로 올스테이트를 비롯해 트레블러스, 세이프코가 두달치 보험료의 15%, 프로그레시브는 두 달치 보험료 20%, 스테이트팜이 두 달치 보험료 25%를 각각 크레딧으로 돌려 준다. 

또 가이코는 4월8일부터 10월 7일까지 가입자에 한해 최소한 6개월치 보험료의 15%를 크레딧으로 돌려 준다. 또 네이션와이드는 50달러를 환불해 준다. 

환불은 체크를 우편으로 발송하는 방식으로 처리되며, 고객이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자동 처리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업자  지원

연방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로 인한 실업자 급여 관련 특별 정책’에 따르면 기존에 정규직 근로자에게만 적용했던 실업급여 지급 대상을 1099 양식으로 세금 보고를 하는 계약직원이나 자영업자 외에 우버나 리프트 운전자, 목회자 등으로 확대했다.


그러나 이를 발표한 4월 초부터 한동안 1099 양식 세금보고자에 대한 신청 양식이 업데이트 되지 않는 등 시스템 상에 혼란을 겪으면서 해당 근로자들 역시 불편을 겪어 왔다.

그런데 지난 19일부터 버지니아 주가 먼저 이들에 대한 실업급여 신청을 시작했다.

 

신청 방식은 우선 주 정부 노동국 웹사이트 (www.vec.virgini.gov/unemployed)에서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지급이 거부됐다는 메일을 받은 뒤, 다시 코로나19 실업급여 신청 웹사이트www.vec.virgini.gov/로 가서 첫 화면에 나타난 “Application now available for Pandemic Unemployment Assistance” 부분을 클릭 후 실업급여를 신청하면 된다. 단 실업급여 신청은 본인의 거주지 관계 없이 근무 지역 관할 기관으로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다.


메릴랜드 주 정부는 24일(금)부터 주 정부 노동국

 웹사이트(http://www.labor.maryland.gov/employment/unemployment.shtml)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러한 실업급여 신청에는 지난 3월29일부터 7월31일까지 해당하는 주당 정기 실업급여 외에3월29일부터 12월31일까지 13주간 추가로 주당 600달러를 지급하는 실업급여도 함께 자동으로 신청된다.

다만 실업급여는 매주 온라인 상에서 클레임 서티파이를 해야만 해당 기간동안 주 단위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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