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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경기 위기론?    No way

 


미주경제 2014-06-28

 

기존주택 판매실적과 판매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어, 주택시장에 대한 회의론을 비웃고 있다.

전국부동산중개인연합회 NAR(NationalAssociation of Realtor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 건수가 연률 기준으로 489만채에 달해 전달의 466만채에 비해 4.9%가 상승했다. 전달 대비 상승비율로 따지면 


지난 2011 8월의 5.5% 이후 가장 높은 것이며, 지난 2월 이후 4개월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NAR의 로렌스 윤 선임연구원은 "최근의 판매신장세는 지난 1분기의 수요감소를 극복하는 수준이며, 기존주택 재고수준도 덩달아 상승하는 와중에 이룬 성과라 더욱 뜻깊다" "주택 모기지 이자율의 보합세와, 꾸준한 고용성장세에 도움을받았다"고 밝혔다.


5월말 현재 기존주택 제고수준은 전달에 비해 2.2% 증가한 228만채 수준으로 현재와 같은 판매속도를 감안하면 5.6개월어치 분에 해당한다. 판매 실적 호조에 힘입어 재고수준은 전달의 5.7개월어치에서소폭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주택의 중간판매가격은 213,400불로 작년 5월에 비해5.1%상승했으며 2013 7월의 214천불에 이어 10개월만에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주택 신규 공급이 여전히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기존주택 판매가격 강세 현상은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기존 주택 판매에 있어서 차압주택과 숏세일 주택 등이 상당부분을 차지했으나, 이러한 주택이 감소하고 있는 것도 주택 가격 회복에 상당한 순기능으로 작용하고 있다. 작년 5월 차압주택 등의 판매비율은 18%에 달했으나, 이번 5월에는 11%로 즐어들었다.


전체 기존 주택 판매 중에서 차압주택은 8%, 숏세일판매 주택은 3%를 차지했다. 차압주택은 정상적인 주택에 비해서 18%, 숏세일주택은 11% 더 싸게 팔리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택시장 상승의 가장 큰 걸림돌은 첫주택 구입자 비중이 높지 않다는점이다. 지난 5월 기존주택 구매자중 첫주택 구입자는 27%, 작년 5월의 29%에 비해 상당히 하락했다.


첫주택 구입자는 콘도나 타운하우스 등 소형 주택을 구매하고, 소형 주택 셀러는 싱글하우스 등 큰 주택을 구입하는 연쇄적인 판매 이동으로,주택경기에 순기능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20대 청년층 실업사태 등의 지난 경제위기 여파로이 첫번째 순환고리 작동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모기지 여건은 여전히 좋다. 국책 모기지 기관 프레디 맥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의 30년 고정모기지 평균 이자율은 4월의 4.34%보다 내려간 4.19%를 보였다. 이같은 이자율은 작년 6월의 4.0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NAR의 스티브 브라운 회장은 "작년5월 모기지 이자율 급등 이후 시장을 떠났던 잠재적인주택 바이어들이 다시 시장으로 돌아오는 추세"라며"시장의 변동성을 감안하더라도 주택시장은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밝혔다.


리스팅 주택의 평균 대기기간은 4월의 48일에서 48일로 줄었으나 1년전의 41일에는 미치지 못한다. 숏세일 주택 대기기간은 125, 차압주택은 57일로 여전히 높았다.


기존주택 바이어의 16%가 전액 현금으로 주택을구입하는 등 여전히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주택 유형 중에서는 싱글하우스가 연률 430만채로 5.7%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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