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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임금 직종 일자리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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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경제 2014-07-04

지난 6월에 늘어난 일자리를 분석한 결과 종래의 저임금 직업 위주 추세에 점차로 고임금 직종에서도 일자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일자리 퀄리티의 변화가 경제 회복의 강화를 의미하는 의미있는 시그널이라고 진단했다. 

연방노동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의 경우 모두 288,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 업종별로는 소매업분야에서 4만개, 레저나 병원 부문에서 39,000 식당 분야에서 33,000 등이다. 이같은 업종들은 대체로 저임 직종이라는 점에서 일자리의 질적 측면에서 아쉬움을 갖게했었다.

그러나 주목되는 것은 6월의 경우 건축과 엔지니어링 고임금 부문에서 7,200개의 일자리가 늘었는 이는 지난 2 이래 가장 많은 숫자다. 재정과 보험, 대형 부동산 업체 재정 부문에서도 2012 3 이래 가장 많이 증가된 규모인 17,000개의 일자리가 늘었다.

재정전문회사 마이스로의 수석 경제전문가인 다이앤 스원크는 경제가 옳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같은 질적 향상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이라고 전망했다.

재정전문회사인 프린시펄 글로벌 인베스터의 바우어 수석 경제전문가도 고임금 직종의 증가 실업율 개선 등이 지속되면서 향후 미국 경제전반에 걸쳐 임금 인상 추세가 강화될 이라고 내다봤다.

6월의 실업율은 5월의 6.3% 보다 개선돼 6.1% 떨어졌으며 이는 20089 이래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5개월 연속 매월 평균 20만개 이상씩의 일자리가 증가되고 있는 , 역시 경제가 급속한 성장세를 보였던 19999월과 2000 1 사이 연속적으로 20만개 이상씩의 일자리 증가를 보였던 이래 처음으로 나타나는 호조 추세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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