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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월드 수색영장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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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경제 2014-07-11


스파월드 납치-고의임금체불 등으로 수색영장 집행

이상건 대표, “모두 사실과 달라, 강력 대응하겠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센터빌에 위치한 스파월드 찜질방(대표 이상건)이 인신매매, 임금체불 등의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대표는 관련 사실을 완강하게 부인했다.

이 대표는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이 지난 2일 스파월드 영업장을 상대로수색영장을 집행해 컴퓨터와 서류 등을 압수해갔다, “잘못된사실을 근거로 경찰이 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수사단계로서 수색영장만 집행된 상태라서 향후 체포영장발부나 기소단계로 나아갈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Abc7 Washington City Paper 등에 따르면수색영장을 집행한 곳은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내의 인신매매 전담팀이다. 수색영장 집행 목적에는 납치(abduction)와 고의 임금체불(willful refusal to paywages)여부에 대한 조사이다.


이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스파월드는 60대 직원 한명을 샌프란시스코에서 때밀이로 채용, 센터빌 업소로 데려오면서, 매니저가 신발과 짐가방을 압수했으며, 이 직원이 외부에 나가지 못하도록압박하고, 찜질방 마루바닥에서 자도록 했다는 것이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다른 60대 여자 직원은 ID를 뺏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직원들은스파월드측이 휴식시간을 제공하지 않았으며때밀이 직원의 경우 질병으로 인하 병가도 인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밀이 직원은 또 회사측이 불법체류자 직원들을 노예로지칭하고, 임금을 지불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업소 내에서 매춘이 발생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상건 대표는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이 대표는  “매춘과 임금체불 등의 주장은 모두 날조된 것으로, 당국은 피해자가 50여명에 임금체불액이 50만불이 넘는다고 주장했으나, 이미 노동부 등을 통해 모두 해결된사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얼마전에도 사소한 성적인 접촉사건에 대해 경찰 신고로 엄격하게 대처한바 있는데, 어떻게 매춘이 발생할 수있느냐언론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엉뚱한 주장을 인용해보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금으로 지불한 수표를 고의로 부도를 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모두 해결된 사안으로, 이들 직원들의 경우 임금(wage)이 아닌 커미션이라, 프로모션 기간 체크 등의 정산이 늦어지는경우도 있었다고 밝혔다.

 

소수계 업소 대상 인종차별 논란


이대표는 잘나간다싶은 소수계 업소를 타겟으로 악의적인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스파월드는 작년에도 동성애자의 출입을 금지했다는 논란에휩싸인 적이 있었으나 이와 관련, 기소된 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스파월드측은 업소 내의 성적인 행동을 규제했을 뿐, 이들에 대한 차별을 가하지 않았다고밝혔었다.


버지니아주는 동성애자의 정체성이나 성적인 기원을 바탕으로한 차별을 완벽하게 인정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일수색영장을 집행했으나 이후 체포영장 발부와 기소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 서류에 의하면 당국의 조사가 나올 당시 일부 직원들이 2층 비밀의 방(secret room)으로 몸을 숨기도록 지시받았다고나와 있지만, 이 대표는 찜질방 2층에 비밀의 방이 어디있느냐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이모든 사안이 소수계가 잘 되니까 의도적으로 죽이려는 음모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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