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PUSH  NEWS

270번 도로서 현금호송차 문열려 돈벼락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돈 줍고 돌려주지 않은 운전자 신원 파악중

절도 혐의 기소될 수도

김옥채 기자

 

270번 고속도로 선상에서 현금호송차 뒷문이 열려 현금 뭉치가 흘러내려,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


오늘(1031) 오전 8시경 270번도로의 메릴랜드 어바나 지역 구간에서 캐나다에 본사를 둔 다다월드 현금호송차 포드 E-35 밴의 뒷문이열려 현금 백 하나가 도로에 날렸다.


이 도로를 운행하던 운전자들이 도로에 정차해 현금을 줍는 소동이 벌어졌다.

극도로 위험한 일이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정차하고 돈을 주었던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차가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는 현금이 270번 도로 인근의 80번 도로에서까지 발견됐다.

뒤늦게 도착한 경찰은 K-9 특수견을 동원해 사고 현장 부근에서 2백불 정도를 수거했다.


상당수의 운전자들은 주운 돈을 돌려줬으나 아직 대부분의 돈은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릴랜드주 경찰당국은 현장에서 주운 돈을 돌려주지 않을 경우 절도 범죄에 해당된다며 밝혔다.


주경찰은 사건 현장 부근 도로의 교통감시 카메라를 통해 돈을 주우려 하차한 운전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에서는 도로에 날아간 현금 총액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한 운전자가20불짜리 현금으로만 1,160불을 돌려줬다는 사실이 공개돼, 의외로 많은 현금이 유출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270번 고속도로에서는 지난2012년 비슷한 사고가 발생해, 40여명의 운전자가 5,795불을주워서 돌려줬다.

 

 


List
Today 0 / All 244
no. Subject Date
 


워싱턴 미주경제 - 4115 Annandale Rd. suite 207 Annandale, VA 22003 703)865-4901

뉴욕 미주경제 - 600 E Palisade Ave. suite 3 Englewood Cliffs, NJ 07632 201)568-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