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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국 술집(Bar) 2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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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국 술집(Bar) 200배 즐기기

 

 

황효정 기자



미국의 술집 하면 대표적인 것이 바로 (Bar)’.

바의 기원에 대해 다양한 설이 있지만 가장 신빙성이 높은 설은 19세기미국 음식점에서 남성들을 상대로 카운터 앞에 판자()를놓고 술을 팔았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추측이다.

 

바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한인들의 경우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다. 어떤복장으로 방문해야 하는지, 바텐더와 무슨 대화를 나눠야 할지 여러 가지 걸리는 점이 많기 때문.

 

오늘날에는 격식을 갖춰야 하는 곳에서부터 떠들썩한 분위기의 캐주얼 바 등 다양한 형태의 바들이 존재한다. 바에 따라서 복장은 다르게 착용해야 한다. 호텔 바 같은 격식 있는바의 경우 남성은 넥타이나 재킷 같은 복장을, 여성도 그에 준하는 포멀한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그 외 캐주얼한 바에서는 일상복을 입어도 괜찮다.


바의 공간 구성은 크게 바텐더 앞 카운터와 고객들끼리 앉는 테이블로 나뉜다. 카운터의경우 한 그룹이 카운터를 독점하지 않도록 동행 인원이 본인을 합쳐 3명 이하일 때만 카운터를 이용하도록한다. 카운터의 경우 단골들의 자리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 직원의 안내를 기다리거나 앉고 싶은 자리에앉아도 되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다.


바에서의 음주는 너무 취하지 않도록 즐기는 것이 예의다. 그렇다면무슨 술을 마시면 좋을까.

첫 잔이 중요한데, 이 첫 술로 바의 분위기와 가격대, 바텐더의 실력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격대가 무난하고술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진토닉 등을 주문하는 것을 권한다. 맥주 등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로 처음을시작하는 것도 좋다. 점차적으로 맛이 깔끔한 것에서 진한 것으로, 도수가낮은 것에서 도수가 센 술을 마시는 것이 음주의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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