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레저

잃어버린 노트북 찾을 수 없나?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잃어버린 노트북 찾을 수 없나?

맥북은 아이폰 찾기, ‘추적 앱설치


스마트폰을 잃어버려 곤란을 겪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일이 많다보니 분실 스마트폰을 찾기 위한 다양한 앱이 개발되는 등 대처 방법도 많다.

그런데 노트북을 잃어버린 경우 스마트폰에 비해 피해가 더욱 클 우려가 있지만마땅한 대처 방법을 몰라 혼란을 겪게 된다.


노트북 안 안에는 내가 일한 기록들이 모두 담겨 있고, 진행되고 있는 여러가지 프로젝트들이 들어 있을 수 있다.

당장 내일 발표해야 하는 파워포인트 파일이 있을 수 있고,  하드디스크 한쪽에는 가족과의 추억이 담긴사진들도 가득하다.

상대적으로 스마트폰에 담긴 데이터와 앱들은 거의 대부분의 정보를 클라우드로보관해주기 때문에 기기 분실에 대한 문제만 해결하면 되는 경우가 많지만 노트북은 다르다. 아직은 클라우드보다하드디스크, SSD에 보관되는 자료가 훨씬 많다.


노트북을 습득한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비해 주인이게 돌려주지 않으려고 하는경향이 보다 강하다. 제품 자체의 가격이 더 비싼데다, 마음만먹으면 직접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런데 남의 노트북을 함부로 썼다가는 곤란한 상황이 벌어지기 쉽다. 대부분의 노트북은 경찰이 나서면 금방 찾을 수 있다.

모든 노트북에는 유·무선 랜카드가 달려 있고, 모든 랜카드에는 ‘맥 주소’라는 것이 있다. 이는  IP주소처럼 각 랜카드에 박혀 있는 고정이름표같은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을 쓰면 곧장 상대 서버에 맥 주소와 IP주소가 함께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주운 노트북을 인터넷 없이 쓸 생각이 아니라면 아무 의미가 없다.

스마트폰은 워낙 도난, 분실이빈번하다보니 아예 업계가 나서서 ‘킬 스위치’라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용자가 다른 PC나 스마트폰으로기기를 관리하고 잠글 수 있도록 시스템으로 만든 장치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장치 관리’, 애플의 ‘내 아이폰 찾기’가 대표적인 킬 스위치이며, 비슷한 역할을하는 앱도 있다.


노트북도 비슷한 기능이 있다. 애플의맥북은 ‘내 아이폰 찾기’를 통해서 기기를 추적할 수 있다.

윈도우는 아직 도난 관련 시스템은 없는 대신 응용프로그램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히든(hidden)’이라는 앱은윈도우와 OS X에 모두 쓸 수 있고, 기능도 우수하다. 위치 추적, 원격 잠금, 원격데이터 삭제 같은 기능은 기본이고, PC를 쓰려는 사람을 카메라로 찍기도 한다. 모든 노트북의 카메라는 이용자를 향하고 있으니 얼굴이 찍힐 가능성이 높다.


노트북을 가져간 사람이 뭘 하는지에 대한 스크린샷 기록부터 키보드를 어떻게치는지, 어떤 메시지를 주고받는지에 대한 기록도 고스란히 원 주인에게 돌아온다. 필요하면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이용료는 한 달에 1.25달러이며,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고 기능적인 면에서도 별 차이가 없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런 프로그램을 설치해두는 것을 내키지 않아 하기도 한다. 시스템 자원이 낭비된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귀중한 노트북을잃어비리고 못찾는 상황에 비하면 고려할만한 일이다.

전문가들은 분실을 대비해 중요한 정보들은 클라우드로 백업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중요하다고 강조한다.

 

 


List
Today 0 / All 308
 


워싱턴 미주경제 - 4115 Annandale Rd. suite 207 Annandale, VA 22003 703)865-4901

뉴욕 미주경제 - 600 E Palisade Ave. suite 3 Englewood Cliffs, NJ 07632 201)568-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