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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대중화 시대….. 예약전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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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천만명, 일인당 1,770불 소비

크루즈 대중화 시대….. 예약전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크루즈 여행은 이제 더 이상 부유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크루즈선박국제연합회(CruiseLines International Association)와 미국지역항만청연합회(AmericanAssociation of Port Authorities)의 보고서(The Contributionof the North American Cruise Industry to the U.S. Economy)에 따르면 지난 2003년 크루즈 탑승객은 1,200만명에서 2013 77%가 증가한2,130만명을 기록했다..


한인사회에서도 크루즈를 타봤다는 얘기는 이제 더 이상자랑거리가 되지 않으며, ‘이제 겨우 타봤구나하는 핀잔을듣기 일쑤다.

올여름 휴가시즌에 메르스 때문에 한국행을 포기하고 크루즈를선택하는 한인들도 늘고 있다.

1인당 일주일 지출액은 1,770불로, 한국 여행 경비보다 오히려 저렴하다.  

크루즈 여행만의 마력이 있기 때문에, 한번 맛들이면 또다른 여행을 꿈꾸게 만들 정도다.

특히 동부지역의 경우 뉴욕, 볼티모어 등이 주요 출항지이기 때문에, 이 지역 한인들의 접근성도매우 뛰어나다.


크루즈 한해 매출액은1,170억달러에 달하며 모두 891천여명의풀타임 고용을 창출하며, 이들의 연봉총액만 해도 3847천만불에 달한다.

2,130만명의 탑승객을 국적별로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크루즈는 출항지를 기준으로 매출비중을 따지는데,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80% 이상으로, 북미지역 출항객수는 1,761만명,미국내 출항객수 1,071만명에 이른다.

미국 크루즈 산업은 지난 2013년 기준으로 국내총생산 GDP 기여액이 441억불, 363,133명고용 성과를 보이고 있다.


10년만에 거의 두배의 성과를 거둔 셈이다.

미국 출항 크루즈 탑승객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이다.

크루즈 예약 루트 등은 매우 다양하고 시기별로 출시 가격도다르기 때문에, 주의해야할 사항이 많다.

 

  1. 온라인으로 리서치하고 에이전트 통해예약

크루즈 예약을 할 때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가격비교를해보는 것은 좋지만, 온라인에서 예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일반 여행사 에이전트는 최근 업데이트된 협상 여력이 있으며내부 할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에이전트와의 상담을 통해 여행시간과 경비 등을 감안해가장 적합한 선실을 잡을 수 있다.

크루즈 여행은 천차만별이라 웹페이지 설명만으로는 부족한경우가 많기에 반드시 상담을 통해 에이전트의 경험담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1. 되도록 빨리 예약하라.

크루즈는 연중 무휴로 운행되며 예약기간도 연중무휴로 열려있으나 조건이 좋은 방은 이미 2년전에 예약이 완료된다.

오래전에 예약할수록 더 좋은 조건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공짜 옵션도 얻을 수 있다.

일찍 예약하더라도, 예약후페이먼트를 하기전에 가격이 떨어진다면, 하락한 가격으로 재조정할 수 있는 옵션도 얼리버드에게만 제공되는것이 보편적이다. 

 

  1. 로열티 프로그램에 참여하라.

크루즈 회사도 항공사처럼 일종의 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종 로열티, 리워드프로그램에 가입하면 향후 여행시 상당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1. 크루즈와 항공편을 별도로 예약하라

크루즈는 항공편과 함께 번들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다.

출발 항구까지 자동차로 이동이 가능한 한인이라면 번들탑승권을 사는 것은 손해다.

출발 항구까지 여객기를 이용하더라도, 별도로 구입하는 것이 더 싼 경우가 많다. 

크루즈는 보통 번들 예약을 통해 이익을 취하는 경우가많다.

크루즈는 정시출발이 보통이기 때문에, 항공편 지연 도착으로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1. 별도의 예산을 잡아라

티켓 가격에 모든 서비스가 포함(All-inclusive)돼 있다는 말을 오해하면 안된다.

티켓 가격에 포함된 것은 매우 기본적인 식사비용 등이다.

탑승후 보다 근사한 저녁을 먹고 싶다거나, 마사지를 받고 싶다는 욕구는 수시로 든다.

크루즈 카지노는 또다른 유혹이다.

술과 각종 명품 판매에 귀가 솔직해 진다.

어쩔 수 없이 여윳돈을 챙겨야 한다.

비교적 최근에 건조된 크루즈일수록 탑승객의 호주머니를노린 갖가지 상술이 판을 친다.

 

 

  1. 팁 걱정은 별로 하지 마라

크루즈 티켓 가격 안에 요일별 기본 팁이 들어가 있다.

크루즈 안의 일상적인 서비스에 대해 일일이 팁을 낼 필요가없으며, 부가적인 서비스에 대한 팁만 주면 된다.

 

  1. 정부 웹사이트를 이용하라.

연방국무부는 travel.state.gov웹페이지(http://travel.state.gov/content/travel/english)를 통해크루즈 여행 경유지에 대한 각종 경보와 주의할 사항을 공지한다.

크루즈 경유지 국가의 범죄율과 주의해야할 법률, 의료시설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대부분의 나라가 미국과 비자 웨이버 프로그램을 맺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비시민권자의 경우 비자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도 웹페이지(http://www.cdc.gov/nceh/vsp/)를 통해크루즈 경유지의 보건 정보와 각 크루즈의 전염병 예방 정보 등을 알려준다.

식중독 사태가 잦은 크루즈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1. 경유지 여행을 별도로 설계하라.

크루즈는 정박 경유지의 별도 여행 패키지를 비싸게 팔고있다.

크루즈 수입의 대부분은 여기서 나오는데, 바가지를 쓸 위험이 매우 크다.

크루즈가 제공하는 팩키지보다는 항구에서 제공하는 각종서비스를 골라서 선택하는게 훨씬 싸다.

 

  1. 여행자 보험을 고려하라.

크루즈 회사는 직접 여행자 보험을 판매하는데, 다른 곳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싸다.

크루즈는 보통 열대와 아열대 기상이변 지역을 통과하고, 미국보다 치안이 훨씬 나쁜 나라를 여행하기 때문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장기간의 해상여행으로 인해 전염병과 각종 풍토병에 걸릴확률도 높다.

크루즈 제공 여행자 보험을 통해 각종 손실 위험을 줄일수 있다. 

 

  1. 크루즈 루트 변경에 대비하라

크루즈는 종종 여러가지 사정으로 정박 경유지 루트 변경이잦다.

특히 유럽과 알래스카 크루즈가 심하다.

루트 변경으로 추가적인 경비가 들어갈 수도 있다는 점을감안해야 한다.

 

 

북미지역 크루즈 현황(Cruise Lines International Association)

 

구분                           2010            2011            2012            2013

전체승객                     1,482만명          1,632만명          1,695만명          1,761만명

미국시민권자(추정)        1,009만명          1,045만명          1,067만명          1,071만명

미국내 출항                  969만명            984만명            1,009만명          1,034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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