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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기근….땡스기빙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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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기근….땡스기빙까지이어진다

호박생산량 90% 담당하는 일리노이주 6월 폭우 사태로 1/3이상 폐기처분돼

 

 

지난 할로윈 호박가격이 전년도에 비해 30% 이상 비쌀 수밖에 없었던이유가 있었다.

일리노이주는 미국내 호박생산량의 90%를 담당하고 있는데, 지난 6월 폭우로 인해 예년보다 생산량이 1/3 이상 줄었기 때문이다.

6월은 호박이 가장 왕성하게 생육되는 시기로, 강우량이 많다고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

강우가 지속되면 땅에서 넝쿨을 따라 자라는 호박에 흙탕물이 튕기는데, 아직외부 껍질이 단단하지 않은 호박 안에 박테리아가 스며들어 호박을 폐사시키고 만다.


호박 도소매업자들은 할로윈 대목을 맞아 수요량에 걸 맞는 호박을 출하했지만, 미래에대한 두려움 때문에 호박가격이 예년에 비해 크게 올랐던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가 더 문제다.

일리노이 대학의 모하메드 바다두스트 교수는 추수감사절용 호박 시장은가격 폭등 양상을 빚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박은 할로윈용 대 추수감사절을 비롯한 늦가을철 호박파이용으로 정확히 반분되는데, 호박 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벌써부터 호박파이용 호박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호박파이용 호박은 주로 통조림 형태로 판매되는데, 제조업체들이 벌써부터호박 확보난에 시달리고 있다.

바다투스트 교수는 어쩔 수 없이 호박기근은 내년 수확철까지 이어질수 있다할로윈용 호박을 재활용해서 음식을 만드는 것도하나의 지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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