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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인공지능 가격예측으로 산다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여행 전문 스타트업 플라이어(FLYR)가 인공지능을 이용한 항공권 판매 서비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회사의 서비스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장 유리한 항공기 티켓 구입 시기를 알려주는 것으로, 자신의 여행 정보를 온라인에서 입력하고 검색하면 해당 항공편의 가격 변화 추이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 


항공기 티켓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이런 이유로 비행 직전에 극적으로 가격이 내려가거나 반대로 높아지기도 한다. 심지어 티켓 자체가 품절되는 등 시시각각 변화를 하게 되는 것이다.


플라이어는 이런 항공기 티켓을 지금 사야할지 혹은 좀더 기다려야 할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상을 해줘서 티켓 구입 시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항공기 티켓 검색 서비스다.


티켓 가격이 높아지거나 낮아지거나 변하지 않을 가능성을 확률로 표현해주며, 향후 일주일 내 티켓 가격 추이도 그래프로 보여줌으로써 이용자가 자신에게 유리한 티켓 구입 시기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출발지와 목적지, 예정 시기를 지정한다. 예정 시기에서 이틀을 체크하면 왕복 티켓을 지정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탑승 인원수를 지정하고 검색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렇게 하면 예약 가능한 항공기 티켓이 낮은 가격 순으로 나열된다. 표시된 내용에서 예측(Prediction)을 누르면 해당 항공편 가격의 예상 변화 추이를 볼 수 있다. 가격이 높아질 가능성과 변하지 않을 가능성, 더 저렴해질 가능성 3가지에 대한 확률을 표현해준다. 


또 향후 일주일 내에 티켓 가격 추이도 그래프로 표시해준다. 그 밖에 품절 가능성과 더 괜찮은 티켓이 나올 가능성 역시 나타내줘서 눈길을 끈다.


이들 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 티켓이 저 저렴해질 가능성이나 품절 가능성을 고려해 구입 시기를 판단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티켓을 골랐다면 가격(Book For)을 눌러 공석을 확인할 수 있고 최저가 티켓을 판매하는 사이트로 이동,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아래에 있는 버튼(FareBeacon)을 눌러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티켓 가격과 추이 예상이 바뀔 경우 이메일로 알려준다


플라이어 측은 앞으로 자사의 서비스를 항공 예약 과정의 모든 단계에 적용되는 여러 솔루션을 포함하는 포트폴리오화 해 수요 예측과 가격 결정 외에 행동 예측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가 새로 출시할 서비스는 이용자가 추가 요금이나 비용 부담 없이 티켓 요금을 분할 지불할 수 있는 일종의 임시 계획과 같은 방식이다.


플라이어의 서비스는 미국 국내선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노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투자 확대를 통해 라틴 아메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로 서비스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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