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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나를 버리고 진정한 나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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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좀 다녀봤다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히말라야’(Himalaya). 히말라야라 고대 인도의 산스크리트어로 "눈"을 뜻하는 "히마(Hima)와 "보금자리"또는 "집"을 뜻하는 "라야(Laya)"의 합성어로 "눈의 집",즉 "만년설의 집"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은 아직도 청정지역이다.숭고한 자연 경관과 세월에 닳은 절들,경제적으로는 가난할지 모르지만 숨막히는 풍경과 문화적인 자랑거리는 어느나라보다 부유한 나라이다.


"인도가 밀어 올린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는 에베레스트(Everst), 네팔과 티베트(중국)사이의 국경에 위치한, 높이 8848m의 세계 최고봉으로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웅장한 크기와 높이 때문에 티베트어로 "세계의 어머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에베레스트산의 정상은 사시사철 흰 눈으로 덮여 있다.


에베레스트 사가르마 (Sagarmatha) 국립공원내에 있으며 세계 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지구상에 있는 8000m 이상의 고봉14 개 모두가 히말라야에 있고,그 중 가장 높은 산이 에베레스트이다.


마나슬루(Manaslu)는 "영혼의 산,정령의 산”이라는 매력적인 별칭을 갖고 있다. 네팔 북부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해 있으며 높이는 8163m이다.


마나슬루 써킷이라는 산전체를 한바퀴도는 트레킹 루트가 있으며, 산행을 하면서 6000m가 넘는고봉들의 풍경을 감상할수있다.


세계 10위 봉인 안나푸르나 외에 가네시히말과 인접해 있다. 네팔이 8000m대 고산이 많은 것으로 이름이 높지만 중국이나 인도와의 국경에 걸치지 않고 온전하게 네팔국토안에 위치한 8000m급 세 개 중 하나이다.


그 세개는 마나슬루,안나푸르나,다울라기리이다. 마나술루 트레킹은 근래 개방된 트랙 중 하나로써 아직도 이 지역 본래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므로 트래커는 자연적인 파라다이스에 감동한다.

미주 한인들에게 히말라야 트래킹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하늘산악회 박준우 대표는 히말라야의 수많은 트래킹 중 한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곳은 안나푸르나(Annapurna)라고 말했다. 

안나푸르나는 히말라야 중부에 있는 연봉이다. 산 이름은 산스크리스트어로 "수확의 여신"이라는 뜻이다. 

최고봉(안나푸르나 제1봉)은 높이 8091m로 세계에서 열번째로 높은 산이다. 안나푸르나 산군은 히말라야에서 가장 인기있는 트레킹코스로 꼽힌다. 그만큼 히말라야를 신성하게 여긴다는 뜻이다. 


이처럼 매력적인 히말라야 트래킹과 네팔 여행을 미국에 살면서 경험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비용과 시간도 그렇지만 한인들이 참가할 마땅한 프로그램을 찾는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이다.


박준우 대표는 “히말라야 트래킹을 통해 직접 경함하고 느끼는 많은 것들이 향후 자신의 삶에 큰 활력소로 작용한다”면서 하늘산악회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흔히 고산 트래킹이라고 무거운 짐 때문에 엄청난 고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하늘산악회의 프로그램은 이른바 ‘황제 트래킹’으로 무거운 베낭을 들 필요 없이 편하게 등정 가능하다고 한다. 


박 대표는 “경험 많은 셀파와 포터들이 식사준비부터 잠자리까지 모두 제공하기 때문에 참가자는 갈아입을 옷과 물만 갖고 산행에 나서면 된다”고 설명했다. 


하늘산악회의 히말라야 트래킹은 특히 한인들의 입맛에 맞는 한식을 트래킹 중 계속 제공한다는 점이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장점이다. 


박 대표는 “한인 트래커 상대 경험이 많은 현지인들이 산 정상에서 직접 조리해 주는 한식요리의 맛은 정말 감동적”이라고 전했다. 


하늘산악회 히말라야 트래킹의 또 다른 특징은 하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주는 ‘헬기 하산’이다. 하산할 때 원하는 사람에게 헬기를 이용해 하산할 수 있도록 해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 모든 서비스와 함께 절경의 히말라야 트래킹을 즐기는 비용은 생각보다 저렴하다. 뉴욕에서부터의 항공료 약 $1,000에 한식이 제공되는9박10일 일정 비용 약 $1,700 선이다. 

박 대표는 “히말라야 트래킹에 가장 좋은 시기는 10월말부터 이듬해 3월 사이로, 현지인들이 10월에 ‘하늘이 열린다’는 표현을 쓴다”면서 “이는 우기가 지나고 청명한 트래킹 시즌이 왔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박준우  하늘산악회 대표 (718-928-5988)

www.skyreal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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