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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서부 3대캐년  탐방 -  압도하는 카리스마!  자이언 캐년(Zion Ca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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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자연의 향연!  캐년여행~!  그중에서도 미국에서의 3대 캐년으로는 그랜드캐년, 자이언 캐년 그리고 브라이스캐년을 들고 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순서로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지닌 자이언 캐년을 소개해 본다


1. 자이언캐년 국립공원

라스베이거스에서 북쪽 180km, 차로 2시간 40분 거리의 유타 주 남서부 끝에 위치하며공원 남쪽은 애리조나 주와 인접해 있다. 


유타 주의 첫번째 국립공원으로 연간 300만 명이 방문한다. 공원을 가로지르는 버진강 지류들이 만들어낸 90m 수직 협곡은 오랜 시간 침식 작용에 의해 생겨났는데 이는 지질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협곡은 빛의 각도와 양에 따라 다채로운 풍경을 연출하는데 크림색, 핑크색, 붉은 색과 검은색을 신들이 바위 계곡 여기저기에 칠해 놓은 것 같아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느끼게 된다. 

1909년 국가 유적지로 지정됐고 1919년에 국립공원으로 승격됐다. 1956년에 공원 북쪽의 콜롭캐년이 포함되면서 600 ㎢ 의 크기로 확장됐다. 


공원에서 가장 낮은 곳은 1,117m이며 가장 높은 곳은 호스 랜치 산으로2,260m이다. 2000년 전 푸에블로 원주민이 생활한 흔적을 찾을 수 있으며, 파이우트 인디언이 800년 전부터 살아온 곳이기도 하다. 

67종의 포유류와 207종의 새, 35종의 양서류,파충류 등이 서식하고 있다. 자이언에는 '피난처, 안전한'곳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2. 위핑 록(Weeping Rock)

흐르는 물이 바위를 따라 마치 눈물처럼 떨어진다해서 붙여진 이름. 

주차장에서 시작되는 위핑 록 트레일은 완만한 경사를 따라 30분정도 걷는 쉬운 코스이다. 

정상에서는 말발굽 모양의 침식지형인 자이언 국립공원 계곡이 한눈에 들어오며 사람 얼굴을 닮은 바위가 있어 인기다. 전망대 트레일, 히든캐년의 출발지점이기도 하다


3. 카멜 터널(Carmel Tunnel)

자이언 국립공원과 유타 주 남부, 애리조나 북부를 연결하는 터널로 부서지기 쉬운 사암 지대에 만들어져있다. 

기계나 다이어마이트 폭파가 아닌 손도구만으로 1.7km 길이 터널을 파냈으며 1927년 시작, 1930년 완성되었다. 


터널 중간 채광창이 뚫려 있어 계곡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사람 손으로 터널을 파낸 흔적인 빗살무늬도 볼 수 있다. 

터널 높이가 낮아 대형차 지나갈 때는 모든 차량의 통행을 통제하며 무사히 빠져나간 것을 확인한 후 통행이 재개된다.


4. 체커보드 메사(Checkerboard Mesa)

자이언 국립공원 동쪽 입구에 있는 300m 높이의 원통형 나바호 사암. 

도로에서 잘 보이는 2개의 바위를 지칭하는 이름이다. 오랜세월 동안 풍화와 침식 작용을 거친 결과물로 가로세로 빗살무늬가 새겨져있는데, 그 모습이 서양 장기판을 닮았다 해서 체커 보드메사라고 불린다.

5. 자이언캐년 오버룩(Zion Canyon Overlook)

해발 2,000m에 위치한 잘 알려지지 않는 명소로 시간 여유가 된다면 꼭 들러보자. 

카멜 터널 동쪽 주차장에 트레일이 시작되며 왕복 1시간 소요된다. 자이언 국립공원 남쪽의 그레이트 아치, 파인 크리크 캐년, 자이언 국립공원의 U자형 협곡과 카멜 하이웨이가 한눈에 펼쳐진다.


6. 에메랄드 풀 트레일(Emerald Pool Trail)

자이언 국립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등산로로 자이언 로지에서 남쪽으로 300m 떨어진 지점에서 출발한다.

로어풀, 미들풀, 어퍼풀로 나뉘어 잇으며 그중 로어 풀과 어퍼 풀이 인기.로어 풀은 평지구간이라 쉽게 다녀올수 있으나 미들풀과 어퍼 풀 트레일은 난도 중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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