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레저

매혹적인 남미의 스위스 - 아르헨티나   바릴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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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릴로체

바릴로체는 ‘남미의 스위스’라고 알려져 있으며 스위스 이민이 개발된 도시로서 산, 호수, 강, 폭포 등  학생들 졸업여행, 신혼여행 등 아르헨티나의 대표적 휴양 도시이다. 미국 전 클린턴 대통령은 실제로 바릴로체를 미국땅으로 사들이고 싶어할 정도로 관광지로서 극찬한바 있다.


칠레의 푸콘에서 국경을 넘어 아르헨티나의 호수지방으로 향하는 길로서 안데스 산맥 동쪽 나우엘우아피호 의 남쪽 기슭에 있다. 스위스 이민이 개발한 도시로서 산,호수, 강, 폭포 등 휴양도시로서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1934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거리에는 아름다운 집들이 늘어서 있고 산기슭에는 스위스의 건축양식의 샬레가 세워져 있다. 이밖에도 호텔,스키장 등이 있어 ‘ 남아메리카의 스위스’ 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뱃놀이, 스키, 낚시, 등산 등의 레저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빅토리아 섬

빅토리아섬은 나우엘 우아피 호수에서 가장 큰섬이다.1930년대 이후 관광지로 개발이 시작되어 현재는 1일투어, 2일투어 등 다양한 여행상품이 개발되어 있다. 


파뉴엘로(Puerto Panuelo) 항구에서 페리를 타고 우아피 호수를 30분 정도 가면 빅토리아섬 선착장에 도착하게 된다.빅토리아섬과 아라야네스 숲으로 향하는 페리는 하루 2회 운항한다.

빅토리아섬은 큰 나무들 사이에 산책로가 있어 힐링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천천히 걸으면서 멀리보이는 호수도 보고, 높이 솟은 나무들도 올려다보며 자연을 느껴보기에 딱 좋은 곳이다. 


빅토리아섬을 돌아보는 데는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빅토리아섬에 가을에 가본다면 울긋불긋 화려해진 단풍까지 볼 수 있을 것이다. 

빅토리아섬에서 산과 빙하, 호수들로 어우러진 자연 한 가운데 있으면 마치 엽서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 들게 된다.


3.아라야네스 숲

아라야네스 숲은 밤비가 뛰어놀고 있을 듯한 동화 같은 숲으로 월트디즈니사의 고전 만화 '밤비'의 배경이 된 곳이다.


은매화 나무가 가득하여 독특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는 신비로운 나무의 숲이다. 원래 은매화 나무는 무리지어 자라지 않는데 이 섬의 독특한 환경 덕분에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세계의 미스테리 중 하나! 정체 불명의 괴물 나우엘리토(나후엘리토)로도 유명하다.

네시처럼 나우엘 우아피 호수의 이름을 딴 나우엘리토 때문에 호수는 더 많은 관광객들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관광객과 주민에 의해 여러번 목격되었다고 전해진다.


4. 작은순환로 (circuito chico)

바릴로체는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휴양지로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 특히 1~2시간 호수 주변을 자전거로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산책로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코스는 Moreno 호수와 Nahuel Huapi 호수 주변을 두루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서 언덕길과 비포장 도로가 두루 섞여 있는 관광코스 이다. 언덕길을 약 30분가량 올라가면 높은곳에서 Moreno  호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Panoramic Viewpoint 에 도달하게된다.  Lopez Stream 은 Lopez 산으로부터 내려오는 개울로서 이곳의 물을 세모금 마시면 바릴로체로 돌아가게 해준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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