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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자연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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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스톤 국립공원

미국 서부에 자리한 옐로스톤은 1872년에 지정된 세계 최초이자 세계 최대의 국립공원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는 이 국립공원은 한국 여의도 면적의 3000배가 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한쪽에서는 솟구치는 간헐천과 펄펄 끓는 온천수를 볼 수 있는가 하면, 다른 한쪽에서는 수정처럼 맑은 호수와 굉음을 내며 쏟아지는 폭포를 볼 수 있는 등 대조적인 자연 경관을 한 번에 볼 수 있는곳이다. 다양한 종류의 동식물은 물론이고 동물원에나 가야 겨우 볼 수 있는 야생동물, 때로는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까지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세계적인 야생동물 보호구역이다.


안타깝게도 1988년 3개월간이나 이어진 대화재로 상당 부분이 피해를 보았고 자연 생태계도 큰 위협을 당해 현재까지 그 흔적이 남아 있다.


1. 올드 페이스풀

40~50m 높이로 치솟아 오르는 온천수,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펼쳐진 간헐천을 만날 수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 


올드 페이스풀이라는 간헐천은 약 90분 마다40~50m 이상 치솟아 오르는 온천수를 구경하기 위한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1만여 개 온천 중에서도 올드페이스풀이 가장 인기를 끄는 이유는 규모가 가장 크고 규칙적이기 때문이다. 


평균적으로 92분 그러니까 1시간 32분마다 한번씩 분출한다. 5분 동안 약 1~2만 리터의 온천수를 최고 55미터 높이까지 뿜어 올린다. 

120년 관측 역사상 이 지상 최대 간헐천이 분출을 빼 먹은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올드페이스플이 힘차게 열수를 뿜어 올리는 순간 세계 각지에서 찾아든 관광객들은 탄성을 내지른다. 밋밋하게 2만톤에 가까운 물을 한꺼번에 다 쏟아낸 뒤 곧바로 사그라드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리듬을 타듯 다양한 패턴으로 물줄기를 쏘아 올린다.


2. 미드웨이 가이저

미드웨이 가이저에 볼거리가 있다. 

옐로우스톤에서 가장 큰 온천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프링''으로 온천의 직경이 110미터나 된다. 온천 풀(pool)의 짙푸른 색깔 그리고 노랑과 오렌지 색상의 링들이 아름다운 프리즘효과를 만들어 낸다. 


옐로우스톤에 다양한 크기의 간헐천과 온천 분화구, 머드팟이 혼재하는 이유는 마그마가 지표로부터 4~12km 아래에 위치해 있고 연중 적당한 강수량을 유지해 크고 다양한 열수 컬렉션을 갖게 된 것이다. 


3. 맘모스 핫 스프링

세계에서 가장 큰 탄산염 온천, 지하에서 올라오는 많은 양의 석회질 지하수가 넘치면서 만들어낸 세계 최고로 독특한 색채감을 가진 장소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다. 


급경사를 이루어진 곳으로 흘러내린 석회수 온천수에 의해 물이 말라버린 곳은 하얗게 되었으며 물기가 있는 곳은 물 속의 미생물과 섞이면서 변해 진한 갈색의 색체를 띠게 되었다. 

푸른 하늘과 대조되는 색채감이 만드는 오묘한 광경이 주는 매력과 온천수가 올라오며 만들어낸 독특한 돌기둥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진풍경이다.


4. 아티스트 포인트

옐로스톤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아티스트 포인트는 여러 색이 어우러진 협곡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옐로스톤 강에 의해 침식되면서 유황을 함유한 온천수와 증기에 물이들고 빛이 바래기도 하며 웅장한 협곡 모양과 빛깔을 가지게 되었고 이 협곡으로 흐르는 옐로스톤 강 위로 떨어지는 두개의 폭포가 장관을 만들어낸다. 


업퍼 폴(Upper falls)과 로어 폴(Lower Falls)로 나눠지는 폭포 중 특히 로어 폴은 그 높이가 나이아가라 폭포의 2배 높이라고 알려져 있다. 폭포가 떨어지며 만들어내는 하얀 물보라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강의 색체도 일품이다.


5. 옐로스톤 레이크

둘레 160km, 깊이 100m에 이르는 옐로스톤 호수는 북미 대륙에서 산중호수 중 가장 큰 호수로 서울시 면적의 약 0.59배에 달하는 거대한 호수이다. 옐로스톤 강이 2개의 큰 폭포를 지나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흐르며 만들어진 이 호수는 마치 산 속에 바다가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의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푸른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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