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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비만시대,부자일수록 과체중일 확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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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영 기자

 

세계적인 분석에 의하면 전 세계 인구의 1/3 이상이 뚱뚱한상태이며, 건강 측면에서도 매우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연구원들은 전 세계 20억이 넘는 인구가 비만이거나 과체중이라고 전했다.

위험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북아프리카(North Africa)와 중동지역(Middle East)이었다.

60%의 남성과 65%의 여성이 과체중에 해당했다.

워싱턴대학교 건강관리처장(the Institute for Health Metrics and Evaluation at the Universityof Washington)인 크리스토퍼 머레이(Christopher Murray)1980년부터 2013에 이르기까지188개국에 걸쳐 1,700명의 비만율을 조사한 바 있다.

머레이 박사는 조사 결과 비만율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연구에서는 또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는데, 수입과 비만율 사이의 강한 연관성이 바로 그것이다.

사람들의 수입이 증가할수록, 다시 말해 부유해 질수록 이들의 과체중의 정도가 심해졌다.

미국과 영국 같은 부유한 국가일수록비만 인구가 많은 것이 그 예이다.

지난 주, 세계 보건 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에서는소아비만율의 심각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세계보건기구의 장관(WHO's director-general)인 마가렛 찬(Dr. MargaretChan) 박사는 지난 제네바 연차회의에서 아이들이 점점 뚱뚱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아이들의 1/3은 과체중이며, 유럽중에서도 서유럽은 비만율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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